'나 혼자 프린스'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막작 선정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QSnZSr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aad625473f8230c0f5e8f2ad0027bac9faa853ac4192dfade87c5f1dcce43" dmcf-pid="zExvL5vm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프린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1/20251119133618637gubu.jpg" data-org-width="893" dmcf-mid="uQrqS8qF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1/20251119133618637gu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프린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95d921aa66ad67ca8d7c8ac85ddd9029109470bef243efbab8fc8a369c2210" dmcf-pid="qDMTo1TsX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나 혼자 프린스'가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a310f8d451c174e86b0f331ec1d8d70d0a6d5f32bb07853aff516debe07e4a79" dmcf-pid="BwRygtyOGl" dmcf-ptype="general">대전특수영상영화제 측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개막작으로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나 혼자 프린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bfa02efa64004b8e63af73aeb377810e27fa708e0bd0dce8135e3e860aa8d46" dmcf-pid="breWaFWI1h" dmcf-ptype="general">'나 혼자 프린스'는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베트남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양국 제작진이 협업한 합작 영화다</p> <p contents-hash="896bf3d21e809fd4e7873d0273c3fbb59192e6b421b9af4846caa3e7b7e9f0f7" dmcf-pid="KmdYN3YCtC" dmcf-ptype="general">더불어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측은 올해 영화제의 주빈국으로 베트남을 선정하고 국제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은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1e938ac9d25fa0b742fff5dd0c7a5e617dfdfafad51f6d2e3d5af84c47d03cc" dmcf-pid="9sJGj0GhGI" dmcf-ptype="general">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CG, VFX, AI, 특수촬영·분장·미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영상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 특수영상 산업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국내 유일의 무대다.</p> <p contents-hash="8cdf8b08a19ef11d0af2a00decffe2bbcf64ceaa0f6368a727b2903142652720" dmcf-pid="2OiHApHltO"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필 더 비전(Feel the vision), 환상 감각속으로'이며, 'DFX OTT어워즈', 'DFX 스크리닝', 'DFX 테크쇼', 'DFX 라운지'로 구성된 4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f7531a431f568e19c632c05919890b633c893671701417739f6d8f62aca1ff27" dmcf-pid="VInXcUXS1s"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호텔 ICC에서 열리는 'DFX OTT어워즈'는 기술상 부문과 연기상 부문,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폭삭 속았수다' '오징어게임3' '하얼빈' '하이파이브' '퇴마록' '스위트홈3' '미지의 서울' '전·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f4efe0230e9a54f945bd48cf6292f70eb4257497a13ac7c2fc2fdf5907522f0" dmcf-pid="fvNFrBFYtm" dmcf-ptype="general">'DFX스크리닝'은 개, 폐막작을 비롯해 각종 특수영상 관련 작품을 상영한다. 총 11회차의 다양한 작품 상영과 GV 프로그램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0f3f80b8ef16d5be6691659700860f8b650b06ee4e55da19745aac27e1fcc160" dmcf-pid="4Tj3mb3GYr" dmcf-ptype="general">한편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및 ICC 일원에서 펼쳐진다.</p> <p contents-hash="8cf8c41b734ac03049ba05853122c52dd533cb2832bc150f218b39489dee367b" dmcf-pid="8yA0sK0HGw"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있지 채령 “코어 힘 좋은 그룹? 아육대 나가면 예선 탈락” 폭소 (정희) 11-19 다음 "혼자 있었으면 죽었을 것"…'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금연' 결심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