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모두 진짜" 또 나온 폭로..이이경은 뭐 하나? "고소인 진술 조사 마쳤다" [공식][전문]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Wk4CkLyA">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29YE8hEoT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62fadd4afcf0c217fa5b0d4d8d2ef6e56f8e3c56fe2478ddaf8d5ddc1d152" dmcf-pid="V2GD6lDg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2024.05.07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33449315wl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caKrae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33449315wl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2024.05.07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5bfdb7944f557a63095129912bb0c84d6262b81ea2c82b42ddb43cb15e2a0" dmcf-pid="fVHwPSwa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상영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33450638xoln.jpg" data-org-width="1200" dmcf-mid="K21HApHl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33450638xo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상영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d334da45d94ad4cb1ab29073e89c844004fe25532f40a8f526ac9d6df6ee86" dmcf-pid="4fXrQvrNyg" dmcf-ptype="general"> 배우 이이경 측이 루머 유포자 A 씨의 추가 주장에 다시금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div> <p contents-hash="13c57d2c689994036ef96175d9b4887b2d86e00545532a4ac42038fdb6a09d74" dmcf-pid="84ZmxTmjyo" dmcf-ptype="general">앞서 19일 오전 독일인 여성 A 씨는 자신의 X에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었다. 완전 마지막이다"라며 "사실 저는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 저는 AI(인공지능)를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또 이이경의 부적절한 사생활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25adb0b6ac1351ad234572b8ab40644daa6a87e6761aa4b128b6fe5d6d5d4a24" dmcf-pid="6ln9Wx9UhL" dmcf-ptype="general">이에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도 이날 오후 입장문을 발표, A 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당사는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하여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636672c713264341374979bfb99111d332f6603ad607d394d8ec81a47759ab4" dmcf-pid="PSL2YM2uhn" dmcf-ptype="general">이어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 중에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0f8efd7808dcc8bfc8b0ebaf92b2db12f5f8083a936776ac1ad75761e20932" dmcf-pid="QvoVGRV7li" dmcf-ptype="general">또한 이이경 측은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였고, 해당 행위에 대하여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e6d7ad93a6a2978b38329a2b505c7097106a0ef48aef31fb33d0f273cfa4154" dmcf-pid="xTgfHefzWJ"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달걀 '우아란'…난각번호 4번인데 프리미엄 가격? 11-19 다음 있지 채령 “코어 힘 좋은 그룹? 아육대 나가면 예선 탈락” 폭소 (정희)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