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유치원생도 DM 보내…날 접어준다고" 작성일 11-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1Hhf71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d9003e7e024c4e8934ceb35e4a4f6dd66685baec55f129ad0790752d3541e" dmcf-pid="qFtXl4zt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지난 18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33052114sscc.jpg" data-org-width="720" dmcf-mid="7OFZS8qF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33052114ss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지난 18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327f5a99c2332c2d6691adccfb03e3267d0b9fb9b1b40f125eeb5d611049bd" dmcf-pid="B3FZS8qFt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이들에게 결투 신청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1b3122c9aaa08f40ca43f3197a5e90e3fb53013782683019c0c2bca3a5c084" dmcf-pid="b035v6B31I"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8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5dac9fb74d933d58722d2a3e5b076fd87f224d7825dced14b1f3c8709162168" dmcf-pid="Kp01TPb0GO"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어린 친구들한테 결투 신청을 많이 받는다던데 이젠 글로벌로 오는 거 아닌가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e83b6b49bf526ff7f567810547575e6fb90865432e0d083679d754abbe5351" dmcf-pid="9UptyQKpGs"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이 얘기하면 메시지를 또 보낸다"며 "가짜인지 모르겠는데 유치원생까지 보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fca3c8e7be81be5e8c959e139ec10f09f70938ce8f542c0e93051d5a8f30c9" dmcf-pid="2OsDo1Ts5m" dmcf-ptype="general">그는 "자기가 어디 유치원 햇님반인데 날 접어준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08d02ec6c63f70032a034f666532250dd2e30ce34432f2a48eba01c8ae137bd" dmcf-pid="VIOwgtyOZr"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수시로 온다. 제 별명이 매미인데 세 시간 전에 '저 파브르예요. 매미 잘 잡습니다'라고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809f39ea5a77013401f425e254e9d29de6af09704b3b3dfa943da3d99c9e150" dmcf-pid="fCIraFWIXw" dmcf-ptype="general">그는 "얘 어제도 보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1505ffa3b20a4d19d9934d32dd47ba5ff5974a56ebea0aa436ad19f08797c9" dmcf-pid="4hCmN3YCZD"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현은 지난달 첫 공개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8lhsj0GhG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중 “에이티즈 빌보드 1위·코첼라 출연 팬들이 만들어준 선물”[화보] 11-19 다음 '300억 빚' 김병현, 독일 行…국제 무대서 금상 6개 받았다 ('라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