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중 “에이티즈 빌보드 1위·코첼라 출연 팬들이 만들어준 선물”[화보]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uNBDoM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c57db1b6f91f471c1dc08da0251638aca9789c07ee0439558b60e818bfc16" dmcf-pid="738IxTmj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티즈 홍중. 사진|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133004256pytf.jpg" data-org-width="700" dmcf-mid="zZvNBDoM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133004256py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티즈 홍중. 사진|싱글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981b6c769d4d6eb4b4fab89d52da85417fe2d9144a1f5fe285eb13f7128620" dmcf-pid="z06CMysAtm" dmcf-ptype="general"> 그룹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의 화보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74f38af842f9985e5413daa3872211f9f216e8f5f385fbda275cc4754179effb" dmcf-pid="qpPhRWOcGr" dmcf-ptype="general">에이티즈 캡틴 홍중이 ‘싱글즈 재팬’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홍중은 재계약을 발표한 이후 진행한 첫 단독 화보인 만큼 팬 에이티니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3c18c5794def0b025ff64d9dfba2782981cedfa983f885bba8f0b05aa79c63e9" dmcf-pid="BUQleYIkZw" dmcf-ptype="general">홍중은 ‘빌보드 200’ 1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진입, K-팝 보이그룹 최초 ‘코첼라’ 출연 등 에이티즈가 거둔 글로벌 성과에 대해 “기록은 팬들의 응원이 만들어 준 선물”이라며 “그 보답으로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c697cd1594f0f5566fdd48d04e94346665fc0c1532955a80869dc770283761e" dmcf-pid="buxSdGCE5D" dmcf-ptype="general">데뷔 7주년을 맞아 팀 재계약을 확정하며 ‘제2막’을 연 에이티즈. 홍중은 캡틴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제는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멤버들의 선택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며 “앞으로의 7년은 데뷔하는 마음으로 다시 ‘리셋’해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1ab61b582e5ce61de5aa09ea6c3fd91f710137ce0747da89c43854c8e1b60" dmcf-pid="K7MvJHhD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티즈 홍중. 사진|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133005670clef.jpg" data-org-width="700" dmcf-mid="0RBYo1Ts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133005670cl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티즈 홍중. 사진|싱글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ffbfc29e9282fc864aeb91c4a0ba48480a6fa21b92157d86c16ae48e27255" dmcf-pid="9zRTiXlw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티즈 홍중. 사진|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133006991xkff.jpg" data-org-width="700" dmcf-mid="UiT8GRV7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133006991xk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티즈 홍중. 사진|싱글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3b0d96f755a01a62e4c86479562e269c49b59a764387dcaa9b9612cc654391" dmcf-pid="2pPhRWOcYc" dmcf-ptype="general"> 생일을 기념해 선보인 개인 패션 컬렉션 ‘Petit Coussin’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6087d6ea4f60b5a58a0793efd30262a353a7674c6c152f0397680664730d587" dmcf-pid="VUQleYIkHA" dmcf-ptype="general">홍중은 3년 전 파리 패션위크에서 ‘발망’ 올리비에 루스탱 작업실을 방문했던 경험이 이번 ‘Petit Coussin’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컬렉션을 제작하며 디자이너 분들을 더욱 존경하게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얻은 자극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35fed41ec4c95b555becb371c836dcda70983f457ae39e5790b996b539ee7f" dmcf-pid="fuxSdGCEHj" dmcf-ptype="general">올해를 돌아보며 그는 “긴 투어를 마치고 새로운 페이지를 연 중요한 해였다”며 “팀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우수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15fbc115db1c67bb72e197684382e64658942255c46d1a7ee837dab556a2118" dmcf-pid="47MvJHhDXN" dmcf-ptype="general">팬덤 ‘에이티니’를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주는 존재”라며 “7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이 있다는 것이 여전히 꿈처럼 느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d49f362352001e66afca3d31a94f45575e2670b8abe49c29e6513f27272bf5" dmcf-pid="8zRTiXlwYa" dmcf-ptype="general">홍중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6qeynZSrHg"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스포츠산업 세계에 알리다…체육공단, 2025 UAE K-엑스포 참가 11-19 다음 김동현 "유치원생도 DM 보내…날 접어준다고"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