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50대 일본인 여성, BTS 정국 자택 침입 미수 혐의 조사 작성일 11-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EaPSwa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a7aab6edeb690045bccc6eed153103b57d77400164a9848fc2c377e0c58f6" dmcf-pid="0FDNQvrN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정국/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40629089xvmk.jpg" data-org-width="540" dmcf-mid="Fw5WwqtW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40629089xv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정국/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p3wjxTmj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282b5824828aa5e11f08e4bb67d4b5845f43f0b393efbe8e4efc2f8f56eb52d" dmcf-pid="U0rAMysAy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정국 자택 침입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7c4fd361d4eb19a2787b122114561bc8a79ba0743f1f6e7fa5afe843a8b793b" dmcf-pid="u7IDJHhDCE" dmcf-ptype="general">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관광객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edb17b30a2001c6d6ae56a5eac772aa728ee13d55b251d4ee548ae2e04badea" dmcf-pid="7zCwiXlwWk"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 사이 정국의 자택 현관 잠금장치를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1c2e7caa1b1e6da8b54ecdc587431518867826639d89f9118a763156555313f1" dmcf-pid="zqhrnZSrlc" dmcf-ptype="general">앞서 외국인 관광객의 정국 자택 침입 시도는 수차례 있었다. </p> <p contents-hash="45b90522fc9d6b370794a4db462047867ded0f78b976a385e7fff24bfe08df84" dmcf-pid="qBlmL5vmTA" dmcf-ptype="general">30대 중국인 여성 B씨는 지난 6월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했다 경찰에 체포돼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64cff314847c9dedb380ef63da78f38937b081e1d0ad3479a95a832775b44873" dmcf-pid="BbSso1Tsyj" dmcf-ptype="general">8월에는 40대 한국인 여성 C씨가 주차장에 무단 침입해 피해를 입었고 그 역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p> <p contents-hash="7ccdd378fe9a4186c67ced3fbc152c3ffcd0a3c0cd7f20413b25319ae6db40ae" dmcf-pid="bKvOgtyOWN" dmcf-ptype="general">당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으로 경찰신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부수해 접근근지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K9TIaFWIC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2yCN3YCW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 챌린저’ 엔시티 드림, 규칙을 깬 성장의 라운드 ‘Beat It Up’ [가요공감] 11-19 다음 "네이버지도·길찾기, 소상공인에게 필수불가결한 플랫폼"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