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재계약’ 있지 채령, 훌쩍 큰 막내 유나에 울컥 “잘 커줘서 고마워” (정희) 작성일 11-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sSUjd8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a3be7cb1b0adc3b4c7fd61b28b81d1235b10d6035ecfd3b7352dc44f8978c" dmcf-pid="0QOvuAJ6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나, 채령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41715890ynsc.jpg" data-org-width="912" dmcf-mid="tNnjTPb0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41715890yn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나, 채령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b0aa121b49274efd6105ccdb77c8a0d46da85c81ee78557826c0a71c8691e" dmcf-pid="p0JaS8qF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나, 채령 예지, 리아, 류진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41716135vzbh.jpg" data-org-width="912" dmcf-mid="FzHF8hEo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41716135vz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나, 채령 예지, 리아, 류진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UpiNv6B3W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6635ab8fba74825f2f12d5ed34211ff4947657e2815f453b2011b614839c93e6" dmcf-pid="uUnjTPb0vU" dmcf-ptype="general">그룹 있지(ITZY)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bfbc5629ce15906e1abb838a79e093df9839fa6e227ac1462c87c26be5f88c4" dmcf-pid="7uLAyQKpSp" dmcf-ptype="general">11월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5694edac7d5c97a3ede250cec6da5bf71c3942d1963bf877aab4bb08540ebaa" dmcf-pid="z7ocWx9UC0" dmcf-ptype="general">이날 김신영은 데뷔 7주년을 앞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한 있지를 향해 "멤버들끼리 많은 소통이 있었을 것 같다.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있었을 텐데 짧게 해보자"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d776a7e366eaf0663b29916572d765ad641c90fb693b9b0ef337b9c9d2a2c91f" dmcf-pid="qzgkYM2uC3" dmcf-ptype="general">먼저 예지는 옆에 앉은 리아의 손을 꼭 잡고 "일단 재계약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해 줘서 고맙다. 사실 늘 고마운 마음뿐이다"며 부끄러워했다. 리아는 류진을 향해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줘서 고맙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서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cba636023d6cbfb50c569ffa1b07c23b120a5b9c439caf86ca3e02909adc1622" dmcf-pid="BqaEGRV7yF" dmcf-ptype="general">채령의 이름을 나긋한 목소리로 부른 류진은 "언제나 우리 팀의 분위기 메이커다. 힘든 사람들 있으면 가장 먼저 알아봐 주는 채령이 덕분에 우리 팀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파이팅 해보자"고 전했다. 채령은 "우리 막내 유나가 어느새 이렇게 컸다. 잘 커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게 잘해보자"며 유나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42cf292ff64b7238f15cda0843575a4b1d866481d18ec8628f6ea23bbd6d3bb" dmcf-pid="bBNDHefzWt" dmcf-ptype="general">끝으로 막내 유나는 맏언니 예지에게 마음을 전했다. 유나는 "우리 팀 리더인데 늘 묵묵하게 멤버들 챙겨주고 본인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영감을 얻는다. 너무 고맙고 파이팅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61414e1631ac843674318edf964d7d82cdd4475f0fdbf926cc0607237f98a83" dmcf-pid="KbjwXd4qC1" dmcf-ptype="general">한편 있지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9KArZJ8By5"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2suKnZSr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커스, 역대 최고 성적ing…'SUPERPOWER' 뮤직비디오 3000만뷰 돌파 11-19 다음 기업형 안전·효율·거버넌스 통합 AI 인프라 새 기준 'VCF 9 기반 프라이빗 AI'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