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여배우 내복 공개…“선물 받았는데 판매 문의 폭주”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OkYM2u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d92d4f5d881e75cfdde6ebb39eb113d72cbdbd3914c9112ebcdd55a3448fb" dmcf-pid="Zy1WqELx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khan/20251119141315663nzcd.png" data-org-width="867" dmcf-mid="G7qnyQKp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khan/20251119141315663nzc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3aca1ac4e9fb2a6d2495dea05f6762672c71bb05fc65e017a05d1d4cbf96a" dmcf-pid="5WtYBDoMzr" dmcf-ptype="general">배우 고소영이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e0e862845b736b670b9475b3e230f4d903b394432c046a41c07d007bf121b74" dmcf-pid="1YFGbwgR3w" dmcf-ptype="general">최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의 겨울철 필수템 대공개(러시아급 월동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8389fb02c118b3dfe3b40dc1d165d4017c5c7c084706758600e37b9bed0c668" dmcf-pid="tG3HKraeFD"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고소영은 겨울철을 맞아 추운 날씨에 자주 쓰는 제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e83eb0b99df0293807331be2e82c6dc7f6c53a4244521afa264ba01d7fa04de" dmcf-pid="FH0X9mNdUE"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3대 무서운 게 있다. 칠판에서 삑 소리 나는 거, 정전기, 풍선 터지는 소리다”라며 정전기 방지 장갑을 소개했다. 그는 “어쩔 때는 장갑이 불편하다. 휴대폰 터치도 안 돼서 손가락이 나와있는 워머 스타일 장갑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2fa94c44be5617ad2ffb08a0388c07bde0db4e0c90f964bf7dacdf87208a1a" dmcf-pid="3XpZ2sjJzk" dmcf-ptype="general">이어 “나이가 들수록 피부결이랑 머릿결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되게 곱슬이다. 그러다 보니 머리가 항상 부슬부슬한데 그냥 나의 팁인 것 같다. 많이 괴롭히지 않고 내추럴하게 둔다”며 별다른 관리법 없이 머릿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ba0946a7b84924036c7af2bf201b4e681aed38ddc9f0c722a1dcc3b52266e7" dmcf-pid="0ZU5VOAi0c" dmcf-ptype="general">또 고소영은 겨울 운동 중 꼭 입는 내복을 소개했다. 그는 “친구가 이걸 선물해 줬는데 너무 고마워서 스토리에 그 친구를 태그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내 친구한테 전화해서 ‘판매하냐. 나도 사고 싶다’고 했다더라. 친구한테 미안하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구매처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그 유명한 은마 상가”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ac90762dbdcbdf5eabfa5e553527cfc8ccf168731483920c0898eb9b0dfdc05" dmcf-pid="p5u1fIcnpA" dmcf-ptype="general">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 엠 복서’ 마동석 “꿈꿔왔던 무대…감개무량” 11-19 다음 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 진행 중…종결까지 시간 걸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