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마동석 “꿈꿔왔던 무대…감개무량”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AG8hEo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6e7ecc855d8337e2c595175f82f3b3ad09d6a433532b229a84a4bfd0c3db2" dmcf-pid="pbY9cUXS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41315045yobf.jpg" data-org-width="800" dmcf-mid="3j3xI2UZ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41315045yo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3f4040ae5b21d5727bbf2f82de6a1dd635212782fe866cae7c0d2970ae3460" dmcf-pid="UKG2kuZvmX" dmcf-ptype="general"> <br>배우 마동석이 ‘아이 엠 복서’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94f4762a614e912a26541374b58eb58bcc4bec8ee63a59f549e38017b54d477" dmcf-pid="u9HVE75TOH"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19일 열린 tvN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꿈꿔 왔던 무대이고, 이런 좋은 무대, 심판진, 사람들이 모여서 진짜 한번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2ff102e644ac5d88ff4b25654d4229716b8a26a66dc58afdfdfaeafb801fd1" dmcf-pid="72XfDz1yrG"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감개무량하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85025586fcb96a8bc3552daa0ce84593700c29189232527795c320adc92015" dmcf-pid="zVZ4wqtWOY" dmcf-ptype="general">‘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인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복싱 예능을 넘어, 그가 수십 년간 쌓아온 ‘복싱 인생’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a9d6ea6ab37b170467c23104791d66880b2186db9adb881768ada665b910d05" dmcf-pid="qf58rBFYrW" dmcf-ptype="general">‘아이 엠 복서’는 오는 21일 첫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d4b2c378d0d5acde3cd051eaef53f12fd3dcbe9334b2b5c6f0384443e86a4f3" dmcf-pid="B416mb3Gry"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UAE K-엑스포서 스포츠기업 중동 진출 지원 11-19 다음 고소영, 여배우 내복 공개…“선물 받았는데 판매 문의 폭주”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