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도쿄돔 입성에…日 5대 스포츠지 호평 "역사적 공연"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T7Dz1y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8800fd415ccfa7cf50f15ddaae83efdcc4e87ff2464ea68c1c0bfee394eb7" dmcf-pid="KkyzwqtW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42654771uahl.jpg" data-org-width="720" dmcf-mid="BJEGJHhD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42654771ua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b85ffebdab7b06c6a4cfe3a5fd6087b40efcd11f4d0485b8a6c9de31b6a7e0" dmcf-pid="9EWqrBFYX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도쿄돔 공연에 대한 일본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8398235c8f92b3498ba2bf11db47012ea78cbc4dde294ac43bb190813f3296f" dmcf-pid="2DYBmb3GXv"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0858677b4aa44492b4172190a5bce23db86252006d7d35ddf42e7c7ecf762863" dmcf-pid="VwGbsK0HZS"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르세라핌의 데뷔 첫 도쿄돔 공연으로, 지난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첫 번째 월드투어에서 이어지는 무대다.</p> <p contents-hash="7b532ff0edf0c2d649ddc33472fbbb09867f7ec51a2180aaf67ba28b0416df2b" dmcf-pid="frHKO9pXGl" dmcf-ptype="general">이를 기념해 스포츠 닛폰, 데일리 스포츠, 닛칸스포츠,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5대 스포츠지는 르세라핌의 월드투어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판을 발행했다.</p> <p contents-hash="23c44c11b1bb979594df6f0a3fa936386020d4c02d68ac253aa9a8114b597ad2" dmcf-pid="4mX9I2UZYh" dmcf-ptype="general">특별판은 공연장 인근 편의점에서 판매됐으며 이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현지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0684924e15b37519be1ce41065ffffa857358c420142451fd931ee8a2ef7d67b" dmcf-pid="8kyzwqtWGC" dmcf-ptype="general">현지 언론은 "K팝의 새 시대를 연 르세라핌이 역사적인 공연을 만들 예정"이라며 "혼신의 퍼포먼스로 도쿄돔을 '핫'한 공간으로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d9228acc79f07382f0d81ff79778075b74e401f41ae9e857ae29ecae99f28d2" dmcf-pid="6EWqrBFY1I"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9월까지 월드투어로 일본,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18개 도시를 순회했다.</p> <p contents-hash="5e7be7b981f6ef03b46ea4bd42c821b79eb3adcc167ffc4e7033e0b84660cd40" dmcf-pid="PDYBmb3G1O" dmcf-ptype="general">특히 북미 투어 도중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NBC 공연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폭스TV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하고, 아마존 뮤직과 협업해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bbd0cbf0b8b00127312f78f9fa75793dad3730be084d7b84e7e975b6fba4fdde" dmcf-pid="QwGbsK0H5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 해뜨시길"…조주한, '손트라'서 훈훈한 작별 인사 11-19 다음 [해봄] 누가 사람이고 누가 AI인지… ‘미메시스’가 만든 극한의 의심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