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내년 2월 두 번째 내한 공연 '약속' 작성일 11-1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내한 공연서 "자주 오겠다" 언급 이후 5개월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GFj0Gh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44690bd315cbd4f2f339c213f780db4534a5ededb90276fff4a0615e07e3a" dmcf-pid="3mH3ApHl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시노 겐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약속' [아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yonhap/20251119143123336juhi.jpg" data-org-width="960" dmcf-mid="XVegpNe4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yonhap/20251119143123336ju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시노 겐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약속' [아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3aaadc6c75b160568e64447e18977bb2f615fc5b9de2bd1f62596ad86b618d" dmcf-pid="0sX0cUXS5f"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일본의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내년 2월 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약속'을 연다고 소속사 아뮤즈가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7512dadd1e65734823db83b623da711d5a6fcb9ae8b5afbdb00f4f19e9713fb" dmcf-pid="pOZpkuZvXV"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지난 9월 첫 번째 내한 공연 이후 5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호시노 겐은 두 번째 내한에서는 아레나 공연장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9a5fbb193af6ba6540a318b3d443685212c595dd38b2c4dd6eb2fccbe1904666" dmcf-pid="UI5UE75TY2" dmcf-ptype="general">공연명 '약속'은 첫 내한 당시 한국 팬에게 "(한국에) 자주 오겠다"고 약속한 것에서 따왔다. </p> <p contents-hash="f0cde5d0c70364251225b1a73c26d50f7c24f38844024fc4533f46f02b9201e4" dmcf-pid="uC1uDz1yH9"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지난 공연 당시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고자 빠르게 두 번째 내한 소식을 전한 만큼,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열띤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b86b4c2fb9309c6c1d2373858f96e53f9fe5ec35cb6f91c689c254a7306f94a" dmcf-pid="7ht7wqtWGK" dmcf-ptype="general">호시노 겐은 최근 영화 '평지에 뜨는 달'(平場の月) OST '데드 엔드'(Dead End)를 발표했다. 이 곡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69d2ed0ee2b90183596d7d77417758032856bd5c421b639411b04f1a3f2f0e0" dmcf-pid="zlFzrBFY5b"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539d08050a319b9a764e1ece4ab7d8466d6f4a7d32b7d09222d42578317351de" dmcf-pid="Bp8eZJ8Bt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년 지나도 녹슬지 않은 '대부', 왜 '완벽'이란 수식어 얻었나 11-19 다음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 코리아, 인천 라이즈업 북미 프로그램 마쳐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