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당구연맹 인정단체서 준회원으로 승격…이혁재 회장 “인천당구 위상 높이겠다” 작성일 11-19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19/0005592708_001_20251119145014047.jpg" alt="" /><em class="img_desc"> 인천당구연맹이 최근 인천시체육회 승급심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정단체에서 준회원으로 승격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추석을 맞아 열린 인천당구연맹 자체 팀전 시상식 모습. 왼쪽 첫 번째가 인천당구연맹 이혁재 회장. (사진=인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최근 인천시체육회서 만장일치,<br>인정단체→ 준회원으로<br>이혁재 회장 취임 8개월만 성과</div><br><br>인천당구연맹이 인천시체육회 인정단체에서 준회원으로 승격했다.<br><br>인천당구연맹(회장 이혁재)은 최근 인천시체육회 단체 승급심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준회원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br><br>인천당구연맹은 과거 집행부의 관리소홀로 2017년 2월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제명돼 관리단체로 운영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후 인정단체로 한 단계 격상됐으나 정상적인 연맹 운영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br><br>인천당구연맹은 2025년 2월 신임 이혁재 회장 취임 이후 새로운 인천당구연맹을 표방하며 연맹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8개월만인 지난 17일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준회원으로 승격됐다.<br><br>인천당구연맹 이혁재 회장은 “이번 준회원 승격은 인천당구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중대한 결실”이라며 “이번 승격을 발판 삼아 인천당구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고,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당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치, 많이 드세요” 3개월만 놀라운 변화…‘면역력’ 확 높였다 11-19 다음 애터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교육·복지 넘어 스포츠 후원까지 ESG 경영 확장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