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소속사, “피해 극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불허’ 재확인 작성일 11-1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XJkuZv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c2042860f767f782ca010dc58ec9e529d647e21619c48dfeeba31fa89afaa" dmcf-pid="3uZiE75T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145553015vwpf.jpg" data-org-width="700" dmcf-mid="163GUjd8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145553015vw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075nDz1yyS"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56e521d3efedf3a3e59e25334bdb6feb42f3c4f2382361dffb6a202c5e21b8" dmcf-pid="pYIVdGCE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상영이엔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145553378tuak.jpg" data-org-width="700" dmcf-mid="tSL1BDoM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145553378tu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상영이엔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561908b5b57814c4433bfbc7d5aaab35523d9a619bda776a77ebffa12921c7" dmcf-pid="UGCfJHhDC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사생활 폭로 게시물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재차 천명했다.</p> <p contents-hash="714b708c91cd960f32b0736574d73f0a16eca2ad2f8bcc19cb1dde15048165d5" dmcf-pid="uHh4iXlwWC" dmcf-ptype="general">19일 상영이엔티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배우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하여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7b5c62429d4ed4701d1acddea77f1e20092fa23fc7338b03a5e29302966246" dmcf-pid="7Xl8nZSrCI"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지난 3일 고소장 제출 및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피고소인의 신원 확보 및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사건이 종결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f5611b0ef8e35ba5cf52c208f422fdfe8bbc8f8f9fa9ea169f64ddc8b9fc51" dmcf-pid="zZS6L5vmCO"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였고, 해당 행위에 대하여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77866e9e628daab63d1b245e12e8e7152e915f9e9ef7f7ac2625661d92726f0e" dmcf-pid="q5vPo1TsSs"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지난달 19일 독일인 여성 A씨가 이이경과의 인스타그램 DM 내용을 공개하며 불거졌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이이경이 A씨에게 부적절한 사진을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큰 논란을 낳았다.</p> <p contents-hash="fb0bdd5a535815d914c26c294fd29da547fc31030ee60309ccc462996cab6da5" dmcf-pid="B1TQgtyOSm" dmcf-ptype="general">당시 소속사는 즉각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강경하게 대응했다. 이후 A씨는 돌연 “AI로 조작한 것”이라며 사과했으나, 최근 다시 입장을 번복하며 진실 공방이 가열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c2c751353e60452ba7df2af9517f0007319ee58b01f3faea0c7847f8a023963f" dmcf-pid="btyxaFWIWr" dmcf-ptype="general">A씨는 최근 SNS를 통해 “AI가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 “사실 겁이 나서 모든 게 거짓말이라 했다”, “내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며 파장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cd6a66f4f937142010918acb160b0c8745812bf55dfe25e8a49b07a5840683fd" dmcf-pid="KFWMN3YCSw" dmcf-ptype="general">A씨의 계속된 입장 번복과 소속사의 강경 대응 기조가 맞물리면서 사건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198a87cec5a3a50c62772deb5c3ac542535d63b4b2cd3d3c4308d1b884cc2e5" dmcf-pid="93YRj0GhWD"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는 공식 제보 메일 계정(syent@sy−ent.com)을 통해 관련 게시물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 제보를 당부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 엠 복서' 이원웅 PD "20㎏ 체급차에 반전도…안전장치 최대한 준비" 11-19 다음 네이버클라우드 “‘코리아 퍼스트’ 모델 자신…‘포용적 AI’ 실현하겠다”[GAIF 2025]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