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증거는 진짜" 말 바꾼 폭로자…이이경 "강경 대응" 작성일 11-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Fy3gMVpC"> <p contents-hash="11c3bc7b272970e1547bc2446c4d73293f1f3d291de42425365bb8b703935980" dmcf-pid="253W0aRfzI"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d4e333998edddc2de38b51e7c83aca794758a020646cd7b1dbcec595415331" dmcf-pid="V10YpNe4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kedtv/20251119145426027lstr.jpg" data-org-width="860" dmcf-mid="K2hkl4zt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kedtv/20251119145426027ls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f1b0f861da9fbbb5b93a38259e785930ccb9347b1e4e1fd04c1759bc3b1431" dmcf-pid="ftpGUjd8Us"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관련 루머가 잇따르자 소속사가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fad61a2273d82068c245ef07a2c1d03024e06002f42a3aabe90215717f859c1" dmcf-pid="4FUHuAJ6um" dmcf-ptype="general">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1f03c61fa0ce36498caa179eea952387dc947a4717e23c22652e3865967170" dmcf-pid="89478hEour"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고소인 조사 진술 조사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39606133127710ca03ed43479b9fa27b08876da3a9be1065cee839e5c7bed9" dmcf-pid="628z6lDg7w"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는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859545de552c4009637011dd493219003f542fe9285f55c82f3390586759c2" dmcf-pid="PV6qPSwa7D"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으며,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589f832328c05bf2d718d899d8653a7d7ff7761a0b39b793eb830d3ba97a246" dmcf-pid="QfPBQvrNFE" dmcf-ptype="general">게시물 작성자는 "AI 사진을 썼다"며 사과문을 올렸으나, 이날 "고소당하거나 돈을 물어야 할까 봐 겁이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고 말을 바꿨다.</p> <p contents-hash="a52ad30b91a774bb0bd91e0689de26c49a9ba621d3a60547e22a41a29670ac1e" dmcf-pid="x4QbxTmj3k" dmcf-ptype="general">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이이경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검법남녀', 그리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최근 논란의 영향으로 '놀면 뭐하니'와 새롭게 합류 예정이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p> <p contents-hash="92b2fa49e2bc546ee3ef77e1d0f1205581c98ee51395cdf8699567f3363bfef7" dmcf-pid="yhTryQKpFc"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p> <p contents-hash="ca3220e2f25ec742450ee1e40dd57b433eee3f005aa020dc3d3808600154bd68" dmcf-pid="WlymWx9U3A" dmcf-ptype="general">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되살린 김성재” 완전체 듀스 29일 신곡 전격 발표 11-19 다음 BTS 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경찰, 50대 日 여성 조사 착수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