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김종국 "절친 장혁 참가자로 나와…경기 못 보겠더라"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NRRWOc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e78afb163fdfd538f8cf1ba6e87a4556a1fe2d63eb333a7405b1c9f130ffd" dmcf-pid="H5jeeYIk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 엠 복서' 장혁/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ydaily/20251119145026806lbga.png" data-org-width="640" dmcf-mid="Yjn66lDg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ydaily/20251119145026806lbg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 엠 복서' 장혁/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70940a9b18b96227c370823190c89deb1469b1984b5fca6db38d58f7d23cc" dmcf-pid="X1AddGCEO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절친 장혁의 경기를 보기 힘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0022b1d177d3da9106257761b0e372ac3e24f721fa91bd776da67403eb6c05" dmcf-pid="Z1AddGCEER"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tvN 새 예능 '아이 엠 복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동석, 김종국, 덱스, 이원웅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1b4edb0570305b9453e73cd1f43faceefd828e56dad201d1c7475b8b9993290" dmcf-pid="5tcJJHhDIM" dmcf-ptype="general">'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 글로벌 히트작인 '피지컬: 100'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1d8644ea670f0bbba6f306de99e67d0000e4dcfdcc638f8263b88c6397f362cc" dmcf-pid="1FkiiXlwDx" dmcf-ptype="general">앞서 예고편을 통해 전 UFC 파이터 정다운 선수, 줄리엔 강, 육준서, 배우 장혁이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종국은 절친 장혁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고.</p> <p contents-hash="0c1d6048bc30186b7612fc04479532e50c784ad41c35eedbe03fa41ddc767fcb" dmcf-pid="t3EnnZSrsQ" dmcf-ptype="general">그는 "혁이의 복싱에 대한 열정을 잘 알고 있다.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복싱장에 매일 나간다. 복싱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프로 테스트까지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380344a2080d0491c018748c1f39a6dd8082063b4fa5a533a2a80d1c776f44" dmcf-pid="F0DLL5vmwP"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도 가장 리스펙트하는 건 도전 정신이다. 아무리 복싱을 좋아한다고 해도 이런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혁이는 이런 큰 무대에서 본인이 잃을 수 있는 게 있는데도 복싱에 대한 열정으로 서바이벌에 참가했다. 혁이가 도전하는 동안에는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0b31de7999aabc5aa48a28faab054c71c841373deb0265e03a16d6e6efbc8f0" dmcf-pid="3pwoo1TsI6" dmcf-ptype="general">강숙경 작가는 "장혁 님이 '한 대를 때리려면 한 대를 맞을 생각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셨다. 그 한마디 때문에 복싱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너무 복싱에 진심인 분이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191631b9d1eb24ce8ac2de474b180424072a55c04b95ba4e506f60e41d42a1" dmcf-pid="0UrggtyOs8" dmcf-ptype="general">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는 11월 21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감 못잡는 ‘광화문 강아지런’, 네이버 ‘AI 브리핑’은 러닝 꿀팁까지 준다 11-19 다음 '로큰롤 대부' 원로 가수, 뒤늦은 비보… '90세' 나이로 타계 [할리웃통신]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