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진서연, 허준석과 재회 후 묘한 기류…섬세한 감정 연기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IdRWOc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2a2be3b0e3693623ecaa4777f9d152b53e5388e0c88992d118078d35057e3" dmcf-pid="BECJeYIk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today/20251119150548333sggu.jpg" data-org-width="600" dmcf-mid="zJCJeYIk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today/20251119150548333sg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56f3df0414b3a084875353cce006bd6fd58ebd94dc104631e0c4a15c0b4eab" dmcf-pid="bDhidGCEW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진서연이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섬세한 감정표현을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b1eb067370dbc061f2044171ab21678a5e655f287957738a2b46071a52cb0aa" dmcf-pid="KwlnJHhDSU"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나정(김희선), 주영(한혜진), 일리(진서연), 상규(허준석)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일리의 마음에 변화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c89c23208042f81f7d84b2c1d06c166b0b2e042823330203bbda25d7dbd7b3e" dmcf-pid="9rSLiXlwTp" dmcf-ptype="general">이일리는 오랜만에 만난 상규의 달라진 분위기와 시선에 묘한 긴장을 드러냈다. 자기를 챙겨주는 상규를 보고 뜻밖의 감정에 잠시 멈칫한 표정을 짓기도. 여기에 친구들마저 "너한테 관심 있는 거 같다"라고 말하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상규를 흘깃흘깃 바라보는 장면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d1634af7d771f6ed5073541a1f2438f260586003e1794c1e9aae675ee115dae5" dmcf-pid="2mvonZSrv0"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상규가 바로 맞은편 집에 사는 이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마침 전 남자친구 종도(문유강)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일리의 집 안까지 들어오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졌다. 상규는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해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일리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510f6f02db790525921f00c4fa8168bdca992ab1fccc8a42009245a3bb500e2" dmcf-pid="VsTgL5vmW3" dmcf-ptype="general">이처럼 진서연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흔들리는 일리의 내면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5b797f3f3f29b8feccfc4ad775e60a2e3f95b36dfd17bf5643cb0f4253e2d97e" dmcf-pid="fOyao1TsTF" dmcf-ptype="general">한편 진서연이 출연 중인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화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417lCVu5v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돌싱' 이용대와 열애설 부담 컸나... "사생활 확인 불가" 11-19 다음 센드버드 “채팅·전화·문자 넘나드는 초개인화 고객 대화 구현”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