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새 집이 더 럭셔리…'월세 천만 원' 집 떠나 '2층집' 자랑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AMS8qF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1d8424d180bd6b158c969aee5a49193627cd3fab8f0609c89832882f5c2ed" dmcf-pid="uRiVrBFY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Chosun/20251119151425330khjq.jpg" data-org-width="458" dmcf-mid="0gYr7ciP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Chosun/20251119151425330khj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89aab6f392d33293fb40a6c51bca4d3eb2ed8350177119fe555995fd3b81f4" dmcf-pid="7enfmb3G0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새 집을 살짝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f1b314fae2d7ecd7fed03c328a50f3f70ff0aa602a31373db3b439ca962c803" dmcf-pid="zdL4sK0H7g"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19일 "집 철거 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모델링을 위해 집을 철거 중인 듯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새 집을 살짝 공개한 손담비. 손담비의 새 집은 뷰가 탁 트인 2층 집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dca319928d97cd679e361a6c5b67ebde28cdf6379dcc84cdf7c257518d385374" dmcf-pid="qJo8O9pXFo" dmcf-ptype="general">앞서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새 집 이사를 위해 인테리어 회의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부부의 손길이 닿은 새 집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5df2ec85408d1453db1704617dc8cfaea7d94a82bbd817e03bd4803f3508f96f" dmcf-pid="Big6I2UZpL" dmcf-ptype="general">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p> <p contents-hash="eb8d66dcca21d86bfcf2eaff51ec54b957963748ac07662b973ba01e6450ca4f" dmcf-pid="bnaPCVu57n" dmcf-ptype="general">월세 천만 원에 관리비 80만 원 이상 나온다는 이태원 집에 살고 있는 손담비는 딸 출산 후 이사 계획을 밝혔다. 손담비는 이사 이유에 대해 "둘이 살기엔 완벽한데 아기가 있으면 아기 방이 없다", "딸을 산책시키려면 오르막을 계속 걸어야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24109df1f76c61e61f68c47aa52749d28dc8983c6750f25562eb86c928b2221" dmcf-pid="KLNQhf713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단체 회식서 송지효만 빠졌다?…"지각입니다" 논란 사전 차단 11-19 다음 27㎏ 감량 홍윤화, 살 더 빠진 근황 “요요와 싸우다가 이겨내”(컬투쇼)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