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박원숙, 첫 시어머니 소금항아리 “그 옛날에 천만 원, 지금도 모시고 살아”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1kE75T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7450c8276f49d335d68b76d8817af2f60a1fd7794442f3c8a61322c0ac0db" dmcf-pid="PVtEDz1y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원숙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51318728xjup.jpg" data-org-width="855" dmcf-mid="8Mx1tLQ9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51318728xj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박원숙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fFDwqtWW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b15596ab7151ff88ed546f9d39b804ea8083230bc4e8d55535b10519b1eff07" dmcf-pid="x43wrBFYlM" dmcf-ptype="general">배우 박원숙이 첫 번째 시어머니에게 받은 소금 항아리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ab14908f462b3517658fa38b4770b5d635dc1d57876f763c480967e0d976697" dmcf-pid="yhaBbwgRSx" dmcf-ptype="general">11월 18일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바뀌기 전에 싹 담아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3a1ceb084d523a6d3be94235f63e2f27ac801c48ab636975eac3bff1bc0ef95" dmcf-pid="WlNbKraevQ"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박원숙은 15년 째 운영 중인 카페의 현재 모습을 담으면서 좋아하는 앤틱 가구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꺼냈다.</p> <p contents-hash="02d388be05a5a4c9bdfd825a0821f0e7a3fd89af8b303a6b5ec43b20a4fc9cba" dmcf-pid="YSjK9mNdTP"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첫 번째 결혼 당시 시어머니 집에 소금 항아리가 있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색감이나 이런 게 너무 좋아서 가져왔다며, 그는 현재도 집 거실에 자리한 항아리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ca45769b8a9435d6b7008ceeda6d711d32d716431aa3f61d6649bd21a899331" dmcf-pid="GvA92sjJS6" dmcf-ptype="general">약간 민망해하면서도 박원숙은 "저 항아리를 밖에 두고 우산을 꽂아 놓고 그랬다. 그런데 인사동에 촬영 가서 보니 똑같은 항아리가 있더라. 얼마에요 그랬더니 그 옛날에 천만 원이라는 거다. 집에 와서 얼른 들어가지고 안에 들여 놨어. 지금도 이사 갈 때나 뭐할 때나 귀하게 모셔. 이사갈 때도 내 차로 따로 운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7cf475dba05b7633a5b120d09acfd9923583d7de76dec10fd53ee0faaa28338" dmcf-pid="HTc2VOAiW8"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은 한 사람과 2번의 이혼, 또 다른 사람과 1번 이혼 경험이 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XykVfIcnT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lNbKrae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빌보드 활약…'가브리엘라', 자체 최고 기록 11-19 다음 불륜 이야기로 전 세계 홀렸다…25년 만에 미공개 에피소드 공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