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전도사’ 나선 마동석, “한국에서 다시 세계 챔피언이 나오길” 작성일 11-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xkL5vm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c2f19e0337eed79b4a803f8a869de9657a87334703a77252d8697545b986f" dmcf-pid="fnMEo1Ts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마동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unhwa/20251119152630975jqrg.jpg" data-org-width="640" dmcf-mid="2WalwqtW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unhwa/20251119152630975jq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마동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08d087fa47d20191ffee4f298f426f2ab37870f9a2092b1e1ce3e96b31d559" dmcf-pid="4LRDgtyOyx" dmcf-ptype="general">“복싱은 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운동, 우리나라에서 다시 세계 챔피언도 나오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6a6cb55f9b9b9aa3199d6ca120221b22a8a39a99f0ab787507cf34885b45ab82" dmcf-pid="8U1V7ciPlQ" dmcf-ptype="general">배우 마동석이 복싱을 소재로 삼은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서게 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3e78c9a075149889d6f0f5a56f8bb830ad2b4df4d80d27c9fec2787778483e7f" dmcf-pid="6utfzknQlP"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18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예능 ‘아이 엠 복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는 K-복싱의 부활을 꿈꾸며 론칭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28f8f9bf532bbfc6b27133ac9a05362e0ba2c44fe82d0312d959a3a6ef415bd" dmcf-pid="P7F4qELxC6"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10대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했고 선수도 준비했었다. 20여 차례의 경기를 하면서 링 위에서는 도와줄 사람이 없고 혼자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면서 “그렇게 외롭게 경쟁하는 복싱이라는 운동은 나름의 매력이 있고 보람도 있다”고 복싱의 매력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656c49b4d1abee50c5939eec22b20b9598635bd86c2dc3981bd55b45a9fef8" dmcf-pid="Qz38BDoMS8"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한국에 세계를 호령하던 챔피언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 복싱 인기도 떨어지고 프로 복싱 경기도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며 “복싱은 제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운동이다. 다시 인기가 많이 생기고 우리나라에서 다시 세계 챔피언도 나오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e1006f878508acc6ebb299ce5bf1f2d4e8c51bf8288b394fd15b070662b8f3" dmcf-pid="xq06bwgRh4" dmcf-ptype="general">마동석과 함께 MC로 합류한 김종국은 “놀라울 만한 참가자들이 많이 나왔다. 다른 종목 선수들도 나와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저 둘이 주먹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실력적으로 엄청난 분들이 많고, 일반인 중에서도 고수들이 많이 숨어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1efb7b86b3052098de48f79e4b45fdbf5a53c9cecd510afc8611114e7ad2596" dmcf-pid="yDNSrBFYSf" dmcf-ptype="general">한편 마동석, 김종국과 덱스 등이 참여한 ‘아이 엠 복서’는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처음으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Wwjvmb3GWV"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처녀귀신 콘셉트 택한 이유 “재미있을 거 같아서”(컬투쇼) 11-19 다음 온유, 공식 캐릭터 팝업 'JJINGNYANG'S TWINKLE! SNOWYLAND' 오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