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마동석, "꿈꿔왔던 복싱 예능… 감개무량해" 작성일 11-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u2Xd4qTh">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tg7VZJ8B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e2b4db4f795e4c6df2373b2c83f7b2a0ad53c85cb7efb2b9486550b7af4ee" data-idxno="1175254" data-type="photo" dmcf-pid="Fazf5i6b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Hankook/20251119152451077zhdk.jpg" data-org-width="600" dmcf-mid="WgdNfIcn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Hankook/20251119152451077zh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3Nq41nPKT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1abbef8cbfe17e04338485ec73b0399ca6796eb3a185963e79cb726316850bf" dmcf-pid="0jB8tLQ9v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마동석이 복싱 예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 </div> <div contents-hash="44229c8d1d0f8dee48b5c2d8653e591a28de2cf4918127430778573960e678a4" dmcf-pid="pAb6Fox2ym" dmcf-ptype="general"> <p>19일 오후 tvN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의 제작 발표회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됐다. </p> </div> <div contents-hash="6b56334340e3fb9596adb20f4b24d2c14b116316c6f39fb25d7f0fe0f268d28f" dmcf-pid="UcKP3gMVWr" dmcf-ptype="general"> <p>이 자리에는 배우 마동석, 가수 김종국, 방송인 덱스, 강숙경 작가, 이원웅 PD가 참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6bed3a4fecc98ad3270a3520c8055b5149a0371da974cd6cee7c95ffd876444" dmcf-pid="uk9Q0aRfvw" dmcf-ptype="general"> <p>이날 마동석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꿈꿔왔던 무대"라며 "복싱 선수들과 복싱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실제로 현실화된 게 너무 감개무량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0df9c79720467bebbbdbcea452401abf38bd2de3193ff2273a4c61755b322173" dmcf-pid="7E2xpNe4SD" dmcf-ptype="general"> <p>이어 이번 프로그램 취지에 대해 "국가대표, 프로 선수들만 나오는 게 아니라 회사 끝나고 체육관 가서 샌드백을 치는 사람도 복서라고 부르고 싶다. 그런 취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76f9afcbd69edb94cc01fb8867c5852d443f245481cc76492381891bd88f36b" dmcf-pid="zDVMUjd8yE" dmcf-ptype="general"> <p>'아이 엠 복서'는 '강철부대' 연출가 이원웅 PD,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원웅 PD는 "제가 복싱에 미친 줄 알았는데 더 미친 사람이 많았다"고 했고, 강숙경 작가는 "복싱을 언젠가는 하게 되겠지 생각했다. 할 수 있었던 계기는 마동석 배우의 덕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551045d3e12a5d6da42d9e484b93c58a60609fb7b0c0a4907958188f0e29645" dmcf-pid="qOPiBDoMhk" dmcf-ptype="general"> <p>한편 tvN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쓰저씨' 김석훈 "강남서 쓰레기 줍지 마라" 경고..왜?(라스) 11-19 다음 예지원, ‘이토록 위대한 몸’ 통해 중년 건강 경각심 일깨워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