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위해 월세 1000만원 집 떠난다..이사 근황 "집 철거 중"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z1mb3GTm">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b5qtsK0HS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5b72ac6a56e07ff79263f0c62aebac2040e47ca4ef2447ece51037d51a3728" dmcf-pid="K1BFO9pX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담비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52147627ql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ciBDoM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52147627ql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담비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cd93d912628738e59e074d888180159503588ceaac68a991e9c8e5c54a66f7" dmcf-pid="9chEQvrNyD"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집 철거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9596308ac7672f068c8159a92734d8bf9ecbf2c4e3ab24edc7d4b6d13b40786" dmcf-pid="2klDxTmjWE"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철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58fbd910825a912e28e8bb60879a45992fcb23a3fc722efff742fe6f0700bf7" dmcf-pid="VESwMysATk"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을 철거 중인 공간에 방문해 이사할 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예쁜 집이 되길 바라면서"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0c30876705d798b404c16401a9844f122bb1c5bf6b9dceb327554c9da60115c" dmcf-pid="fDvrRWOchc" dmcf-ptype="general">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그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p> <p contents-hash="7fd19d8b32b0a616b1e084d8c6e849e655a308a739409069c7b3f0713225a9b3" dmcf-pid="4wTmeYIkWA"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앞서 유튜브를 통해 이태원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91평의 넓은 집이지만 아기방에 없는 점이 단점이라고 밝히며 "월세는 1000만 원, 관리비는 80만 원 넘게 나온다"며 "아기 때문에 이사 가기로 했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746193c2def27b04e6829ac8136a71ce01df5874b50271f0e912f45c22848a3f" dmcf-pid="8rysdGCEWj"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일상을 공개하며 "이사를 하기로 했다. (딸) 산책도 잘 못 시키고, 이 오르막길을 계속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6mWOJHhDTN"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북선수단, 1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11-19 다음 ‘당신이 죽였다’ 글로벌 돌풍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