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삼성D 사장 “폴더블·IT·전장·모니터·올레도스 기술 리더십 유지”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fPN3YC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c400d2b4207fd2407c470bd4693c9a563b5b56988d1fc7671d5c82326c1428" dmcf-pid="Qe4Qj0Gh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9일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사내소통행사에서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etimesi/20251119155440095mllw.jpg" data-org-width="700" dmcf-mid="6D7beYIk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etimesi/20251119155440095ml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9일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사내소통행사에서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e0717bea1a81fa303e7a3f177da10d2ba3de3f9714a17c2e9e02785f488655" dmcf-pid="xd8xApHlIu" dmcf-ptype="general">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폴더블, 정보기술(IT), 전장, 모니터, 확장현실(XR) 등 5대 중점사업에 대한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eb9793e35c5a726c528f9a011cb8f0b2afba75d1f5c43d8403ca85583bf55d0" dmcf-pid="yrNkTPb0IU"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19일 직원과의 소통행사 '디톡스'를 열고 △폴더블 △IT OLED △양자점(QD) OLED △차량용 디스플레이 △올레도스(OLEDoS)를 핵심 기술로 꼽으면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p> <p contents-hash="f71f4168d485e08c72f4a38f79819ea8ff20076d1a4c38acdfa4ecf90729fd8e" dmcf-pid="WmjEyQKpDp" dmcf-ptype="general">그는 “2030년에는 폴더블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판매를 주도하고,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고객 수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판매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f759698e07e48bb0cd37039cd805149d56ecfc0aa4afb39bbd2b88441bfe5d" dmcf-pid="YsADWx9Um0"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양산을 앞둔 IT OLED용 8.6세대 생산라인 수익성을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혁신기술 및 차세대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064c37fff524d5b5ff2b5354a1cbc347ded06c4e5c6579952a1a1ad775c7cc3d" dmcf-pid="GOcwYM2us3"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경쟁사 기술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우리 제품의 완성도나 제조 경쟁력이 고객사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기술, 고객, 실행이라는 세 가지 본질과 일하는 문화를 마음에 새기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a6358c5265cb1c64a3137a2df5580896479a28d07c676a2a1e45d6a3b257797" dmcf-pid="HIkrGRV7mF" dmcf-ptype="general">올해 경영 상황에 대해서는 “견조한 수요를 보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에 적기 대응하고 핵심 협력사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QD OLED 모니터 판매 확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차량용 OLED도 신규 과제를 수주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dce4a476cfd3a7e6e9b6339b215d9679a18bbb16bb042dca304d7ed41cb36e" dmcf-pid="XCEmHefzIt"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및 기흥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에 생중계도 진행돼 1000여명 임직원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908a9cc36634abf53e8f37d5f59c1e64ad724ba231f22249396828d6c08d298" dmcf-pid="ZhDsXd4qI1"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정성일, 한식구 된다"…빌리언스, 엑스와이지 합병 11-19 다음 대니얼 대 김, CNN 손 잡고 한국 여행 예능 제작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