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시영, 갓난 둘째딸 위해 초호화 방 리모델링 "아가방도 예쁘게"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KkS8qF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c781398ab89f470b4deb6a37342b2f69b3186675ce9761cc570634c4d37b98" dmcf-pid="0E8sGRV7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Chosun/20251119162414391ayht.jpg" data-org-width="700" dmcf-mid="tHhKRWOc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Chosun/20251119162414391ay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dcc15e447448d79137e2ab8814cd72ed00eb8d2ee930e408c5f869a0717484" dmcf-pid="pD6OHefzU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9d4321094e251da5ddb62b21096bd5da95d6f6fe1a271fa7f59f9ccae1e27cc" dmcf-pid="UwPIXd4q0V" dmcf-ptype="general">19일 이시영은 "공사 시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352cb47f23e33dc25296ffaad681774f9159c5d68c943d12ef1571c5f0606d6" dmcf-pid="urQCZJ8B32"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리모델링을 시작한 자택 내부가 담겼다. 이시영은 최근 태어난 둘째 딸을 위한 아가방을 새로 만드는 모습이다. 방은 한 눈에 봐도 넓디 넓은 공간에 시원한 뷰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5a5a00d70ed92d5c45da432386394f8ea47f86f94f947b61ef08bad74281fe95" dmcf-pid="7mxh5i6b79" dmcf-ptype="general">이번 리모델링을 맡은 공간 비주얼 디렉터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나의 클라이언트와 1시간 막간 데이트. 우리 정윤이랑 아가방도 예쁘게 고고 이제 스타트~"라며 최근 이시영을 만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e7a56e942f4f1a392a7a97154bd325b0393cb9b8aaf555abe9ec5273048cb98" dmcf-pid="zsMl1nPK0K"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올해 초 이혼했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 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p> <p contents-hash="6827bd9b849fabcf306e15c20d576f1de82765650f7ee40a2394e032884a0f21" dmcf-pid="q65RApHlpb"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쉬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배우 손예진, 고소영, 이민정, 김희선 등 스타들이 이용하며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비용은 2주 기준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BP1ecUXSUB"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용우 “‘넌센스’ 출연? 새로운 날 발견하고파” 11-19 다음 문장 단순 추출서 핵심 간단 요약⋯네이버 뉴스 AI 요약 개선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