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공항서 세금 폭탄 맞았다 “파리서 샤넬백 샀는데 자진신고 NO”(함은정)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q1bwgR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f4032ce3df5c35d2b69226d5b58f7d11df80051c7f85238bf99511d3cb2c3" dmcf-pid="2ZBtKrae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은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62148489xytv.jpg" data-org-width="1000" dmcf-mid="bVTrWx9U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62148489xy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은정’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77b384dd6138daf5ecee4b469defdd50ad2747b711f781f35c7e1bf7a4ab7" dmcf-pid="V5bF9mNd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은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62148678reuq.jpg" data-org-width="1000" dmcf-mid="KNn6o1Ts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62148678re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은정’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f1K32sjJh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3d8b59a2d125dc97282441c5bca6348e3b60c47f49cdc106311987cb817c9b1" dmcf-pid="4OXh5i6byG" dmcf-ptype="general">배우 이장우가 세관 자진신고를 안 해 세금 폭탄을 맞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ff2b7b478194a8fca7dcb83675bc6c44f2e9c00c709895b47945e10c76fe96" dmcf-pid="8IZl1nPKTY"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함은정'에는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 (feat. 우정커플 이장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af84a6b7c0b4de7aa35c8a61e624f832cd95a91f452c131db7bda9c839b0419" dmcf-pid="6C5StLQ9lW" dmcf-ptype="general">이날 함은정은 "예전에 오빠가 그렇게 얘기한 적 있다. 내가 '오빠 어머니 가방 하나 사드려야지' 했더니 오빠가 '야 무슨 가방이 몇백 한다고' 그런 적 있다"며 과거 나눴던 이야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681687d115ada8a6dce8e2076a54cc1a8779205a03b9f31afd8ad7e528cff1e" dmcf-pid="Ph1vFox2hy"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장우는 "웃긴 얘기해줄게. 네 말을 듣고 내가 엄마 가방을 사주려고 파리를 갔을 때 샤넬백을 샀다. 처음으로 사서 그대로 캐리어에 넣었다. 그대로 (한국에) 갖고 왔더니 (공항에서 캐리어에) 노란색 자물쇠가 잠겨있더라. 난 법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 쇼핑백을 주고 그대로 왔더니 자물쇠가 잠겨 있었다. 명품백을 사니까 자물쇠가 담겨오네? 했다. 흔들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나는 거다. 사람들 보는 데서 흔들었다. (세관에서) 돈을 내라더라. '아 무슨 돈을..?' 이랬더니 세금을 내야 된다고 하더라. 자진신고 하는 지 뭔지 모르고 그냥 그대로 싸온 거다. 그러고 왔더니 한국에서 사는 거보다 비싸게 산 거지. 그걸 커서 안 거다. 그렇게 엄마한테 한 두 번 사다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QltT3gMVy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SFy0aRfh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못 먹게 하니 서러웠다" 김유정, 성장기 폭식 경험 고백 11-19 다음 '이선균과 사별' 전혜진, 10년 만에 무대 복귀…"오래 여운 남아" [RE:스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