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tvN ‘아임 엠 복서’ 첫 고정 예능 출연..“복싱은 내 인생”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C40aRf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e0f6ef0815afa29a92fecb89b0b22ab337e1fc222dfcb7b0f9a6e96b48b065" dmcf-pid="U7C40aRf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donga/20251119165113470tssa.jpg" data-org-width="1600" dmcf-mid="0gh8pNe4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donga/20251119165113470ts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a496e143496e56f2128507a15ddcdbe708654b36c1c32dc6b86c0cb7193e18" dmcf-pid="uzh8pNe4uz"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액션 배우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 복싱의 부활’을 향해 나섰다. </p> <p contents-hash="922f2fe4c14216d37a9203eedd92cb24b34e9457f8ed3f7983075ea5a563abe1" dmcf-pid="7ql6Ujd877"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초대형 서바이벌 예능 ‘아이 엠 복서(I AM BOXER)’는 그가 직접 구상 단계부터 참여해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는 “복싱은 나의 삶”이라며 과거 선수를 준비하던 과정부터 미국 텍사스 체육관에서 경험에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2137e9f134f811a8188de943b3837de5feba2dea30d25480a88fa13e1ad818e" dmcf-pid="zBSPuAJ6u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복싱의 매력에대해 “오직 링 위에서 도와줄 사람 없이 자기 자신과 싸워야하는 운동”이라고 답했다. 그리곤 그는 “한국에 유명한 복싱 선수들이 많은데, 지금은 인기가 없다. 좋은 선수들이 설 무대를 만들어준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b0cb6329e8ea7e6fcd199595eba4cfce76dee689734be3ae9cc24137b45cc00" dmcf-pid="qbvQ7ciP0U"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총 90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프로 복서, 아마추어, 연예인, 무에타이, 킥복싱 선수, 생활체육 복서 등 직업과 국적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이들이 도전장을 냈다. 60대 참가자부터 몽골,러시아,영국 지원자까지 해외 참가자까지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벨트, 상금 3억 원, 최고급 SUV가 주어진다. </p> <p contents-hash="c7d954a89c87cf9588ca431754d4a2a8c24baa88588e7c27d9775dbaacb90907" dmcf-pid="BKTxzknQ7p"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믿음에 대한 ‘넌센스’”...오아연 박용우의 현혹 스릴러[MK현장] 11-19 다음 "피어나가 피워낸 꿈의 무대"…르세라핌, 도쿄돔 입성 (인터뷰)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