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서울에 반격…여자바둑 챔프전 원점, 20일 최종 3차전 작성일 11-19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차전 김은지·김신영 활약 속에 2-1로 승리해 1승 1패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9/AKR20251119116600007_03_i_P4_20251119171311020.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 김신영 3단이 서울 이나현 2단에게 승리했다.<br>[바둑TV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H2 DREAM 삼척이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최종 3차전으로 몰고 갔다.<br><br> 삼척은 19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서울 부광약품을 2-1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정규리그 2위 삼척은 1위 서울을 상대로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1국과 2국이 동시에 시작한 2차전에서 서울은 속기 대국인 2국에 나선 최서비 2단이 삼척 권효진 8단에게 205수 만에 3집 반승을 거두고 기선을 잡았다.<br><br> 그러나 장고 대국으로 진행된 1국에서 삼척 에이스 김은지 9단이 서울 1지명 김채영 9단에게 217수 만에 흑 불계승해 1-1을 만들었다.<br><br> 곧바로 이어진 3국 속기 대국에서는 삼척 김신영 3단이 서울 이나현 2단에게 197수 만에 불계승을 거둬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br><br> 양 팀이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 우승팀은 20일 오후 1시 열리는 3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br><br> 한국여자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6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4천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1국(장고)은 각자 40분에 추가 20초, 2국과 3국(이상 속기)은 각자 10분에 추가 20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프리뷰] SK호크스 vs 인천도시공사, 개막 2연승 향한 정면 승부 11-19 다음 '한란' 같은 김향기…묵직하게 그려낸 제주 4·3 [시네마 프리뷰]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