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영어로 대화..기 죽어"[데스노트] 작성일 11-1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lJYM2uy1">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0iSiGRV7l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b2c4db062e0e5c3fc80659594a67182e9d6cc43ea30fa37b16d144644f04a" dmcf-pid="pnvnHefz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70952621npeb.jpg" data-org-width="667" dmcf-mid="FdcVmb3G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70952621np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b2bdccd582275c5f794ac02614278de3aaa95472bf6c13156d61f2cdf02aa9" dmcf-pid="ULTLXd4qCX" dmcf-ptype="general"> 방송인 사유리가 5살이 된 아들 젠의 근황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884e4855b6ce4b29e90aeb2ab704a7022dc89ec0a1546a1f52ded201e0a4e1b" dmcf-pid="ubabE75TCH"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 5살 근황|생일파티에서 폭발한 텐션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0b7e3fc3023c17460fa1965834f0b2b66314492859bba59945d29cafab7d4e86" dmcf-pid="7KNKDz1yyG"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는 집에서 아들 젠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그는 "요즘 생일 파티는 보통 키즈 카페에서 하는데 나는 집에서 하고 싶다. 집에 초대하는 걸 좋아한다. 생일 파티 자체를 처음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1aa92b85ee85ff6d6b5a10b44a25972ed3c1f3299b159d2305a0a26e858b3ed" dmcf-pid="z9j9wqtWTY"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이 나눠 마실 주스를 많이 샀다. 초대해놓고 모자라면 미안할 것 같아서 음식도 잔뜩 준비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19828de0325c6fe0c0207f6fd90825e47b089e741c522d4d1c2f525d8c762e" dmcf-pid="q2A2rBFYhW" dmcf-ptype="general">젠의 생일 파티를 위해 친구들과 엄마들이 도착했고, 사유리는 엄마들과 수다를 떨었다. 사유리는 "이제 아이들 어린이집 끝나고 유치원 가지 않았냐. 엄마들이랑 잘 만나냐"라고 물었고, 엄마들은 "동네가 달라서 만날 기회가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26b4efcab2a8db31d07d536d34d134945b7ba4965911aafd6e4f50c88e5da8d" dmcf-pid="BVcVmb3Gvy"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최근 젠을 외국인 학교에 보냈다며 "나도 (학부모들과) 교류가 전혀 없다. 연락처 자체를 모른다. 오픈 클래스가 있는데 다 영어로 말하니까 못 끼고 있다. 리액션만 한다. 부모님들도 다 외국인이다. 제발 말 걸지 말라고 생각한다. 상대는 제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기가 죽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922d75981027093520f3c7e60b8998328ee4d808c4cee20ea266c7b7cd6c1a" dmcf-pid="bfkfsK0HvT" dmcf-ptype="general">한편 미혼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K4E4O9pXyv"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4vd, 15세 소녀 사망 사건 ‘조사선상’ 올랐다.."타살 가능성多" [Oh!llywood] 11-19 다음 [Cine리뷰]'국보', 재능은 핏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