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증 투병’ 신구, 28기 멤버들과 깜짝 근황…“건강하세요”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qAVtyO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7fcc36f82d8c98d3c1846a585d726590511e033f0881d54958db5e31138b5" dmcf-pid="GRwuCgMV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28기 경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khan/20251119174228443ddcl.png" data-org-width="1080" dmcf-mid="W9c3mi6b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khan/20251119174228443ddc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솔로’ 28기 경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0548b2cb6d56533febec7ae2121a333032556afb6f73daf2f964c3f838d713" dmcf-pid="Her7haRf0c" dmcf-ptype="general">배우 신구가 ‘나는 솔로’ 28기 멤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fae4ca5bc1ce9efdc5e7f0f1e7b232138c0c6b44f0d700f31015a3109fcc86" dmcf-pid="XdmzlNe4zA" dmcf-ptype="general">19일 28기 경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7b214cde86b47490ad6b3fd826a82ce736b1b47b03b2fc2df0b615293cad6f2" dmcf-pid="ZJsqSjd8F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경수를 비롯한 28기 멤버들이 신구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심부전증 투병 사실을 알렸던 신구가 은은한 미소를 띤 채 비교적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b691f636b64be90aeb51d79c315420dd7cc9912722ef10a594a2253aedc5be5" dmcf-pid="5iOBvAJ67N" dmcf-ptype="general">1936년생인 신구는 올해 89세로,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한 뒤 영화·드라마·예능·연극을 오가며 활약해온 명품 배우다. 최근에는 박근형과 함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며 60년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34241a1a8a25552c003946f26e6fdd2dafc1b8e8c1b654ed3cabe59170d8b74" dmcf-pid="1nIbTciPpa" dmcf-ptype="general">앞서 신구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심부전증 진단을 받고 심장박동기를 착용 중이라고 밝히며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폐에 물이 차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무대에 대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77b97ca17b5efe753a2a92d67576e5db0a679a50ed36b41060a341650e7d0288" dmcf-pid="tLCKyknQUg"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박미선 따라 삭발?…김흥국, 붓고 수척해진 얼굴로 응원 11-19 다음 '골때리는그녀들' 지파컵 결승전(골때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