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유튜버 생방송 피습 사건..가해자 공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작성일 11-1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Ufg4ztvh">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8Hu4a8qFv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475446a83cb936a22a3726bf695663b3a8719a36a1b1e03587f25a026fdde" dmcf-pid="6X78N6B3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82551563hncc.jpg" data-org-width="554" dmcf-mid="foorXmNd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news/20251119182551563hn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795bfc7b6e178bffa07703102bc3dba7858bf0a5afda057f849b5811b91b0f" dmcf-pid="P02ewd4qTO" dmcf-ptype="general"> <br>부천 유튜버 생방송 피습 사건의 가해자 모습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c954c2863c3b1e65bef5e49a0834496c562377cf7adab101b65fdb425e3507e5" dmcf-pid="QpVdrJ8Bvs" dmcf-ptype="general">JTBC '사건반장'은 지난 18일 방송에서 최근 일어난 유튜버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해 방송했다.</p> <p contents-hash="5fac14388a2371e26b852073154304208c05945917addd41484750ee261d03b4" dmcf-pid="xUfJmi6bSm"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9월 경기도 부천에서는 여성 유튜버 A씨가 생방송 중이던 남성 유튜버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범행을 저질렀다.</p> <p contents-hash="3f1e7ff5bda20fd33c82d01ecd7554f0431487c3ebc7e72686d62189fc2568ae" dmcf-pid="yACXKZSrv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만났으며 합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신혼여행 콘셉트의 영상을 만드는 등 함께 작업했으나, 해외에 함께 나가 의견 충돌이 생기는 등 불화를 빚었다.</p> <p contents-hash="b4be75e7191035417a2dfb551a5c7f30ad906038574f97550de14bf583d3e971" dmcf-pid="WchZ95vmCw" dmcf-ptype="general">A씨가 B씨를 비방하는 방송을 진행했고 이후 이들은 지인 유튜브들을 불러 4명이서 술자리를 가지며 방송을 했고 한 시청자가 A씨의 지인이 B씨와 잘 어울린다는 댓글을 달자 A씨는 화를 내며 집을 돌아간다며 자리를 떠났다고.</p> <p contents-hash="fc5978d468d47e423dd871e55964a8d58371eb5e746417cf1c5c4b3e42fcad11" dmcf-pid="Ykl521TsTD" dmcf-ptype="general">A씨는 라이브를 진행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B씨는 "A가 집으로 간 줄 알았는데 술집 밑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해서 데리러 갔더니 갑자기 흉기를 가져와서 찔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beb1add5cd623fc4b416d9f746faa0af8d2635bb7cb9c1fa7d4d57d3ea8c9c" dmcf-pid="GES1VtyOhE" dmcf-ptype="general">당시 B씨도 생방송 중이었으나 흉기에 찔리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a42c352361e9e8f49ab50259964488283765653720a4ffb8d00ebd39464d07b" dmcf-pid="HDvtfFWITk" dmcf-ptype="general">B씨는 현재 2차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p> <p contents-hash="5959753a4fa6bb455a531448704d1c63bf1c946f8be7143714d6b912567f697a" dmcf-pid="XwTF43YCSc"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원숙, 틱톡 사칭범 잡았다... 법으로 해결 [RE:뷰] 11-19 다음 복구는 했지만, 클라우드 의존 사회 경고장 날린 클라우드플레어 사태 [팩플]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