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블랙핑크 제니·캣츠아이, 브라질 시상식 휩쓸었다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s8jPb0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b278c1361c4d4d814a330fe203755078af5310e8e2951996b9984122ac7bd" dmcf-pid="uqO6AQKp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래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d/20251119182240026sdfo.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bC3lDg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d/20251119182240026sd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래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474e69cb5f1c8669cd8cf5eb39b061be056de7ad247c83b4e1d8d8817b6cc1" dmcf-pid="7qO6AQKpZ8"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네 멤버와 브랙핑크 제니를 비롯한 K-팝 스타들이 브라질 대중문화 시상식을 휩쓸었다.</p> <p contents-hash="2d64d43464802f861d738ae24d2c276e7f8801826aa233fc3e314d4377f7ec94" dmcf-pid="zBIPcx9UH4" dmcf-ptype="general">19일 브라질 시상식 ‘브레이크투도 어워즈 2025’(BreakTudo Awards 2025)에 따르면 블랙핑크 제니가 ‘국제 여성 아티스트’, 지민이 ‘국제 남성 아티스트’를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14ca2a26253f82ecaaebcb3ad11302ac3ff57df1f35524c112f733a4eee17cb" dmcf-pid="qbCQkM2uZf"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캣츠아이가 ‘국제 신인 아티스트’, 제이홉이 ‘아시아 아티스트’, 정국이 ‘글로벌 아티스트’, 엔하이픈이 ‘국제 남자 그룹’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01876eea08f9a49443b9aadab1162c66d6f175a0dd6d625d43987ab6ced2fe66" dmcf-pid="BKhxERV7XV" dmcf-ptype="general">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올해의 국제 히트곡‘, 있지의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는 ’올해의 K팝 히트곡‘을 각각 수상했다.</p> <p contents-hash="65549d0f0a36499c8bc87d0bb045d38c8278746397bb98fff3626686959a9d26" dmcf-pid="b9lMDefzt2" dmcf-ptype="general">많은 수상자 중 엔하이픈은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랑을 주신 ‘엔진’(팬덤명) 덕분에 ‘국제 남자 그룹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며 “아직 브라질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빨리 여러분을 뵙고 싶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로 기대에 보답할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7b6ade60e21b9d64b2007112fc1a4450637d38eb31c1327ba48b0766416db9" dmcf-pid="K2SRwd4q19" dmcf-ptype="general">‘브레이크투도 어워즈’는 음악, 방송, 디지털 콘텐츠 등 대중문화 전반을 다루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팬 투표를 기반으로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녀들 이야기 통해 전하려던 진심, '위키드 2막'이 특별한 까닭 11-19 다음 '미나 시누이' 수지, '불화설 논란' 보란듯이...동생 뮤지컬 인증샷 "필립아 힘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