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극 도전인데 강력하다…입소문 타며 화제성 1위 차지한 韓드라마 작성일 11-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qZLVu5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721b06c0e92824b4215c72d1e3312d269c72d7bc7ade8ff4c674d36b55c28" dmcf-pid="ZcB5of71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183439774owxz.jpg" data-org-width="1000" dmcf-mid="YpRNUTmj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183439774ow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70d57d80d5c86279549e42848fb5f77f29fb191c50c51f1f2b738956520e11" dmcf-pid="5kb1g4ztH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김세정이 부보상 박달이와 세자빈 강연월을 오가는 폭풍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TV-OTT 금토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afd13b32a7bdd888cf184a9ab4c0152b5bc2b9dc057e9dd6489f171282aa51fa" dmcf-pid="1EKta8qFGA"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부보상 박달이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고, 세자빈 강연월 또한 기품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유쾌하고 명랑한 매력으로 박달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 중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매회 회차가 거듭될수록 극의 전개가 흥미진진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7b0c2fce18549bc85f90e0da542a3acf5949737cce7cc087dd95740732659e" dmcf-pid="tD9FN6B3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183441229scb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GINUTmj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183441229scb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713ddefb78da102fe61f6f269a507ae4ee2b9962670055eb95b3c33389c2d" dmcf-pid="Fw23jPb0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183442630jp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He4UkM2u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183442630jp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9e28512fc3a36757ce817ac0ee4f3a2ee1f5a09308f2f36fedba33a4b6d07a" dmcf-pid="3rV0AQKpGa" dmcf-ptype="general">극 중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는 걸걸한 언행과 넓은 오지랖으로 많은 장사 수완을 자랑하며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는 이 캐릭터를 더욱 실감 나게 만들었다. 박달이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동시에 위기 상황에서도 특유의 생활력을 발휘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573ff64600b8e81f13020264c3dad8b58287010cc0dd592de8fbb9605dbe28f0" dmcf-pid="0mfpcx9UGg" dmcf-ptype="general">그녀는 위기 상황에 무작정 한양에 찾아가 험난한 여정을 감행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구출 작전 중에 기녀로 변장해 지붕 위를 뛰어다니는 장면에서 코믹함이 돋보였다. 이런 과정에서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의 애틋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62acef23725a8bf9725e0fd7a3a9316e340c36fb3085762d9fef08de378dfa7" dmcf-pid="ps4UkM2u5o" dmcf-ptype="general">박달이의 진짜 정체인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은 온화하면서도 지혜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세정은 강연월의 기품을 우아하게 표현하면서도, 박달이와는 사뭇 다른 면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bf9d9ea72d0a318cc75b50edc5c79f7e916e945a65b5f894be74d88b374705" dmcf-pid="UO8uERV7HL"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능숙하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녀의 화끈하고 유쾌한 부보상과 품위 넘치는 세자빈의 대조적인 매력은 드라마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앞으로 김세정이 보여줄 연기력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668b75f6327490e2cd3537c412aa1e08fb965d2bd942896572d75be7434d3e34" dmcf-pid="uEKta8qFtn" dmcf-ptype="general">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김세정의 매력적인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e632f6649cff9c8090b4672a0d29ec95524325b83e7f07c96a7e8d49fcc613e" dmcf-pid="7D9FN6B3Hi" dmcf-ptype="general">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이혼 후 혼자 자란 아들, 아빠로서 모자람 없이 컸다" 애틋 [RE:뷰] 11-19 다음 이다인, SNS 프로필엔 딸 뒷모습→♥이승기 내조 "너무 좋아"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