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아시아’ 日 오카미 유신, 난데없는 제작진 저격? “편향된 프로그램” 작성일 11-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0ZZsjJ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fad577de716a10005e6bd77ac4b15e2e42173f095f350cbd83dd439641f05" dmcf-pid="Vcp55OAi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85625257vndq.jpg" data-org-width="770" dmcf-mid="KVcoof71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85625257vn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82e2055adb1461a2c64f52c9ac9f8673fd0a3a2f11e080dd545f6daf1a4e53" dmcf-pid="f9rAAQKp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85625461uyfm.jpg" data-org-width="650" dmcf-mid="9MR880Gh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85625461uy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42mccx9U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3694412fefc3410cdc52deac68879836ff47106aca589ae9d421beb49da84d4c" dmcf-pid="8VskkM2uS0" dmcf-ptype="general">일본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오카미 유신(Okami Yushin, 岡見勇信)이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진을 저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c84e2194badafeae1f3c3db56c9720a0bc38c40e662098778e92389c2de6d85" dmcf-pid="6fOEERV7S3" dmcf-ptype="general">11월 19일 온라인상에는 오카미 유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본이 게시됐다.</p> <p contents-hash="e46614dd9824105ef17dd3454f46a7b203142581655ed4a23d1f7752b4a08932" dmcf-pid="P4IDDefzTF"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오카미 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Japan is the best and the top team overall. We can see that the show is biased from the start. There are many things lacking here, but most of all, the show should be directed by countries that aren't in asia, especially those of the contenders! but anyway, i'm proud of japan team"(일본은 종합적으로 최고이자 최고의 팀이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편향돼 있었다. 부족한 점이 많았다. 무엇보다 아시아가 아닌 국가가 연출을 맡았어야 했다. 어쨌든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라는 글이 포함된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f1fda65acc588d5c13d86361d76553676cde8cf7cb8293a2744a2ee34385a9ad" dmcf-pid="Q8Cwwd4qWt" dmcf-ptype="general">그러나 19일 오후 현시점 오카미 유신 인스타그램에서는 해당 인스타 스토리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팬이 게재한 게시물을 공유한 것이라는 설도 나왔다.</p> <p contents-hash="4020f615798861db0b72e3ed67c3f88be215e9a708656c83b4fa552a3e447178" dmcf-pid="x6hrrJ8Bl1" dmcf-ptype="general">오카미 유신이 해당 글을 게시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18일 종영한 '피지컬: 아시아' 제작진을 난데없이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83003f8fb607fb1b27e99f71573358537ea6eb1fb54903e93736cc9d67c34c3" dmcf-pid="yS4bbXlwv5" dmcf-ptype="general">'피지컬: 아시아'에는 대한민국을 필두로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의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 가운데 일본 팀은 최종 우승자인 대한민국 팀, 준우승자 몽골 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오카미 유신은 일본 팀 주장으로 출전했다.</p> <p contents-hash="e9d47a0fff686e6c7c6b5fd42d3afd0d9c341843537e95cb1e7d53a9626bcc95" dmcf-pid="WT6995vmCZ" dmcf-ptype="general">'피지컬: 아시아' 모든 경기는 공정한 규칙과 운영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됐다. 일본은 우리나라, 몽골과 TOP 3까지 진출한 이후 5번째 퀘스트인 성 점령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한국, 몽골과 달리 압도적인 중량의 문을 밧줄을 당겨 닫는 해당 퀘스트의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 1시간 내 문 닫기에 실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p> <p contents-hash="7c653a5c30629bff0bd1e5903d570e94adc54749d09f0b4add705dce7ca9b3be" dmcf-pid="YyP221TsCX"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 팀은 앞서 진행된 장승 미션에서도 의뭉스러운 태도를 취해 숱한 시청자들로부터 스포츠맨십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상당한 무게의 장승이 쓰러지지 않도록 양손으로 잡고 버티는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제작진 실수로 안전핀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무게를 느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무려 약 40분간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것.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제작진은 고생한 상대 팀(몽골, 튀르키예) 참가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재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eb3a110b217f1dae5646590524b3bdd387d913d6cf93975dfe9d2e2d5c921d7" dmcf-pid="GWQVVtyOCH"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HYxffFWI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가 빠졌다…북미 1위→일본 3위, '친애하는 X' 글로벌 흥행 질주 11-19 다음 쯔양, 박나래 등갈비 ‘폭풍 먹방’ (나래식)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