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박지우, 오심에 금메달 놓쳐…빙상연맹 정정 요청 작성일 11-19 32 목록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오심으로 우리나라 박지우가 금메달을 놓쳤습니다.<br><br>우리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심판은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을 한 바퀴 앞서 울리는 실수를 했습니다.<br><br>혼란속에서 우리나라의 박지우와 임리원은 규정대로 16바퀴를 완주했고 박지우가 가장 먼저 들어왔지만 심판진은 15바퀴 기록을 기준으로 1위를 가렸습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제빙상연맹에 어제(18일) 순위를 정정해달라는 내용의 항의 공문을 보냈습니다.<br><br>#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오심 #국제빙상연맹 #정정요청<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박재웅 은메달·박지홍 동메달…데플림픽 볼링 남자 개인전서 첫 메달 신고 11-19 다음 이시영, 둘째 출산하자마자 싹 뜯어고쳤다…"막간 데이트" [RE:스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