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집 리모델링 시작... 둘째 출산 후 달라진 일상 작성일 11-1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cc7WOc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04ffc646c7cbcac5b3f90ebc4ceb20385bf8739ca802743e46545c8e92e50c" dmcf-pid="4Aqqwd4q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94513160uxut.jpg" data-org-width="750" dmcf-mid="0ettg4zt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94513160ux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666f8b91440d940e956e1a5e81300b6f5fedad9010cced69ae7b8022f4f5ab" dmcf-pid="8cBBrJ8BO4"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바로 집 리모델링에 들어가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9e05b3156784c537cd6bb8143236d9ad9a76aa70b9ffa30eb9e850d49c9d44a" dmcf-pid="6kbbmi6bIf"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공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실내 인테리어 공사 중인 집 사진을 공개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변화한 가족 구성에 맞춰 집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는 것으로 보인다.</p> <div contents-hash="99c46cbbea170b84350e87b36bb5ca5c8ddcde490a069514b27ab3ecc8616153" dmcf-pid="PEKKsnPKEV" dmcf-ptype="general"> 이시영은 이달 초 고가 산후조리원에서 둘째를 출산한 뒤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그녀가 이용한 조리원은 김희선·손예진·고소영·이보영 등 스타들이 선택한 곳으로도 유명해 화제를 모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f1af91443d58bfa57162e7af53237ef44ca37c42a9f2cd1a52fc8472286d8" dmcf-pid="QD99OLQ9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94514485urfb.jpg" data-org-width="800" dmcf-mid="pHYYeBFY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94514485ur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d7ac598a3acf43824be677b8a53c2076b100fdfa44f5b3ec0cbc752585efc2" dmcf-pid="xw22Iox2E9" dmcf-ptype="general"> <br>그런 가운데 첫째 아들 정윤 군의 ‘동생 사랑’도 눈길을 끈다. 최근 이시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여동생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겼다. 동생의 기저귀를 직접 갈아보려 기저귀 갈이대를 서성이기도 해 이시영은 “기저귀는 안 갈아줘도 된다. 진짜로”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9d4e458da185186e0532eb5eb3fc1beb12f14aea3e53e1ae3e93397ffb221982" dmcf-pid="yBOOVtyOw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침에 눈 뜨면 동생 보러 오고, 학교 끝나면 제일 먼저 동생을 찾는다. 이야기해 주고 놀아주는 모습에 엄마 눈물”이라며 첫째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c220afd4450f9558221d8e30df06ed889a035dfd5ec3ec4a644c22e60e5387f" dmcf-pid="WbIIfFWIIb"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그러나 이혼 과정 중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c7eac6e679382b4716030ff27a7a1ea6133ff167d4f06a47d6852b6b817bb83d" dmcf-pid="Y2ll6pHlsB" dmcf-ptype="general">전 남편은 “반대했지만 아빠로서 책임은 다하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시영은 지난 5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GVSSPUXSsq"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중국 관련 가짜 뉴스가 제일 황당해" 11-19 다음 ‘KSPO돔 사흘 매진’ 백현, 라스베이거스 돌비 라이브 입성 기염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