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국감 당시 긴장감 회상 “심장이 계속 튀어나올 뻔” (나래식) 작성일 11-1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UYRqtW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7719936206c1b1209fcc7819d78ed8edf137be4fa40b15f01fe385771dd808" dmcf-pid="yjARYDoM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93815466mglo.jpg" data-org-width="800" dmcf-mid="Qnd2OLQ9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193815466mg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5a4e8fb732d489cd83f27bef800c4aa59a2702b0ee63bbe32c024ed77ebb64" dmcf-pid="WICjpvrNI9" dmcf-ptype="general">유튜버 쯔양이 국정감사 출석 당시의 긴장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2a140db167714dd55eadd85234c1d525c77060b3e2612b438848689cefdaf10" dmcf-pid="YChAUTmjsK" dmcf-ptype="general">19일 공개된 ‘나래식’ 영상에서 쯔양은 끊이지 않는 가짜뉴스에 대해 “저도 이제 맞붙기로 결심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라며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b7702ec7b8074fb8b2289776588cf61f7585ab6d56716035daca244cb57bf73" dmcf-pid="GhlcuysADb" dmcf-ptype="general">또한 박나래가 “국정감사 갈 때 분위기 살벌하죠? 표정이 굳어 있더라”고 말하자 쯔양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웃어 보였다. 그는 “심장이 입 밖으로 몇 번 튀어나올 뻔했다. 내가 말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분위기도 살벌했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e6341fdda6086106173fc020fc7a2e2d68abc7a466b8f3f62b0195cf19ab6c4" dmcf-pid="HlSk7WOcsB" dmcf-ptype="general">이어 “하필 그날 싸움까지 있었다. 그런데 댓글에 ‘쟤는 뭐 착한 척, 순진한 척한다’는 말이 있어 상처받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a4035c08840c8bf7686b7eaf0e8aa2e585d3b22b6c6948bd303cc769fa9f93b" dmcf-pid="XSvEzYIkDq"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를 듣고 “그렇게 쓴 사람들 국정감사에 올리고 싶다”며 강하게 공감했다.</p> <p contents-hash="de68a4cef1170fb844f8445f2f1d54516c52aa0ea23f16d5071c0a2ec7d54ca1" dmcf-pid="ZvTDqGCErz" dmcf-ptype="general">쯔양은 지난달 14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이버렉카 피해를 증언하기 위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5TywBHhDO7"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밤새 돈 세다 돈 깔고 잤다"…'연 매출 970억' 쌀만장자 (이웃집 백만장자) 11-19 다음 올해도 돌아온 '핑계고 시상식'..유재석, 투표 독려 시작[스타이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