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국악관현악단 신인 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Next Stage’ 11월 29일 공연 작성일 11-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aUYDoM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2f2749bc354df0dd523c6a598e745fce703852635f67c025d4a91371be2fd" dmcf-pid="6YNuGwgR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khan/20251119195648778tbor.png" data-org-width="387" dmcf-mid="4vr23lDg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khan/20251119195648778tb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718d2cec25e4b5adc1474c9ffed28470edadc3f3476dc0ef12a6b7c5ac3acc" dmcf-pid="PGj7HraeUT" dmcf-ptype="general">공영방송 KBS가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음악회’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3fea3987c5a69a12a9f8ccf86822ee111a357b3c4b76eed18ee839d972eabd66" dmcf-pid="QHAzXmNd0v"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라 KBS국악관현악단과 KBS관현악단, (재)KBS교향악단이 우리소리 국악과 클래식, 친근한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f7f58eb2172aee1c6fe503968c93f9ba541a0f4e4dbbfa5a217673f9618342d5" dmcf-pid="xgbOa8qFzS" dmcf-ptype="general">시청자 감사음악회는 KBS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KBS국악관현악단, KBS관현악단, (재)KBS교향악단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무료 음악회로 202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5864c65719acb3db85b247487a62c5bac4ab9e30df6cbeb5f79a91a17e71616" dmcf-pid="yFr23lDg0l" dmcf-ptype="general">퀼리티 높은 공연, 매회 다양한 콘셉트의 참신한 기획을 통해 단순 일회성 공연이 아닌 공연 브랜드화가 이루어져 점차 보다 넓은 고정 팬층을 확보 중이다.</p> <p contents-hash="293b44e65f9c942e96c0147d0bb45f94a825304cb7718522412c22081d0a9b9d" dmcf-pid="W3mV0Swa3h" dmcf-ptype="general">2025년 마지막 감사음악회는 한국음악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 ‘Next Stage’다. KBS국악관현악단의 신인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3년과 2024년 KBS국악대경연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성악과 기악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며 입상한 2인의 연주자와 1명의 소리꾼 그리고 창작단체 분야에서 입상한 2개의 팀이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울림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5e0dbddd846d146d3aaeb001d0549e6343754a5d650315166a2d5f7944193b13" dmcf-pid="Y0sfpvrNzC" dmcf-ptype="general">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도널드 워맥의 가야금과 현대적 감각으로 편곡된 경기민요연곡, 이정호의 가야금 산조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과 단체 창작 분야 수상팀들의 단독 무대까지,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p> <p contents-hash="59b4c25c17f9f28fe9db09e5f795f4e1c700e13096940524e2f9ea3314b2fa93" dmcf-pid="GpO4UTmjuI" dmcf-ptype="general">1985년 11월 20일 창단연주회를 갖고 올해로 만 40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이한 KBS국악관현악이 한국음악 미래를 이끌어갈 패기 넘치는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KBS홀에서 펼쳐진다. 공연 관람 신청은 KBS홈페이지 ‘이벤트 방청’에서 25일까지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8da9071ab1179910f9797998fb57061c7aa494315fadde6a10d621aab35defe" dmcf-pid="HUI8uysAzO"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시母, 두 아들 '의사' 만든 교육 비결...."버는 족족 그냥 애들한테 투자" ('A급 장영란') 11-19 다음 "밤새 돈 세다 돈 깔고 잤다"…'연 매출 970억' 쌀만장자 (이웃집 백만장자)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