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번 출구' 44만 관객 돌파…'주온' 넘었다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rT1Icn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7c317bdeb2aed8519670815ca6d8ca07c9b84452ebe35b4d014c53e99efc1" dmcf-pid="zsCHpvrN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번출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JTBC/20251119201755655oncu.jpg" data-org-width="560" dmcf-mid="uC1q80Gh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JTBC/20251119201755655on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번출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1aae246daa9db7e79be0f3984ca404fc81d7356087b269975df6b94e309578" dmcf-pid="qOhXUTmju1" dmcf-ptype="general"> 영화 '8번 출구(카와무라 겐키 감독)'가 국내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div> <p contents-hash="ea1285e2576dd3b6102b784d4993fd024469ef719e7199f4b07b71e4bd848278" dmcf-pid="BIlZuysA75" dmcf-ptype="general">'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29일 차인 19일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c335628df458c216e2e30b2784b85fa7e77e08f6137a44389659bef70a985ede" dmcf-pid="bCS57WOcFZ" dmcf-ptype="general">이는 2025년 국내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이은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8번 출구'가 기록한 누적 관객 수는 일본 대표 공포 영화인 '주온 2'(2003)의 44만 명, '주온 : 끝의 시작'(2014)의 41만 1075명을 넘어서는 결과로 유의미함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c43a84725d160b090b7ac4bfd773c60f5676f2c8e3fe9ad1685bffcde009f627" dmcf-pid="Khv1zYIkzX"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올해 개봉한 공포 장르 대표작 '컨저링: 마지막 의식'(2025)의 누적 관객 수 42만 993명까지 뛰어 넘어 장르적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28acffefdc12cbcc1ba34715693fa473226e050b3de9586da75454feb5eee088" dmcf-pid="9lTtqGCEFH" dmcf-ptype="general">영화 '8번 출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2SyFBHhDFG"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플림픽 사격 ‘남매 동반 메달’ 정조준 11-19 다음 이효리, ♥이상순보다 더 반갑네···문소리, 이효리 아난다 방문 "환대+포옹까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