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죽을 고비 3번 넘겼다” (퍼펙트라이프) 작성일 11-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1ihaRf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54aa645e8bd84faad09f8d1938fc4620e1fa2113b31e403e8031a602b3fcbd" dmcf-pid="xMtnlNe4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04119535last.jpg" data-org-width="600" dmcf-mid="6tzcHrae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04119535la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db298b3ab4544bff159b3bd94fc433000821bb53a7ca66f54233e152fe039" dmcf-pid="yWo580Gh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04119700wqug.jpg" data-org-width="600" dmcf-mid="PURybXlw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04119700wq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WYg16pHly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1858a6f7ce8d6dbbc723f0e640687f58b2dd0efe966f77f8abd84332321c136" dmcf-pid="YPZdIox2ld" dmcf-ptype="general">강남길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9be92a4ed7c515489c75244bf14dcacb878f6e7e8d5258ab4fb4ba5641677a3" dmcf-pid="GQ5JCgMVve" dmcf-ptype="general">1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강남길(67세)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9ac1853071ca6a725184bb083d376c800fd7b1349978d593e845a11a6df9156" dmcf-pid="Hx1ihaRfvR"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강남길에게 “제가 걱정인 건 나이가 있어서 건강이 좋은 것 같지 않다. 건강이 어떠냐”고 질문했고, 강남길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2171a2e31e2cf8258b624b9197cead746c0014593f02fb53bb21ada6d853f44" dmcf-pid="XMtnlNe4WM" dmcf-ptype="general">강남길은 “심근경색으로 99년에 쓰러져 촌각을 다퉜다. 2009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2025년 올해 4월에 또 한 번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가서 스텐트를 2개, 3개를 박았다. 관상동맥 3개 중에서 하나는 100%, 하나는 70에서 80%, 하나는 60% 막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c9a33d0c11ff10655d913969644a92c4cd3d2d48e69f697a9f52ce322a9a22" dmcf-pid="ZRFLSjd8hx" dmcf-ptype="general">신승환이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은데 저 뿐만 아니라 심장 안 좋은 분들은 트라우마가 있다.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307cff20548ee336c5520427ef8ae6f4595aadeffd7e00b810919ab901e5000" dmcf-pid="5e3ovAJ6yQ" dmcf-ptype="general">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관상동맥이 1개만 막혀도 돌아가실 수 있다. 3개 다 막혔다고 하면 시한폭탄이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어서 위험성이 더 크다”고 주의를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1d0gTciPT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tJpayknQh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협박 피해’ 쯔양 “허위 사실 감당하고 싶지 않아…사이버렉카와 싸울 것”(나래식) 11-19 다음 '달걀 논란' 이경실 "농장에 유튜버들 찾아와"…子 손보승 오해까지 해명 [엑's 이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