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승연·딸 이효나, 이일화 향한 모의작당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hN5OAi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3454caf22f844422c601502d4a261a0fdf41d14493c8bbe2a2ec5f0251b78" dmcf-pid="thWDpvrN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daily/20251119203849436epgr.jpg" data-org-width="658" dmcf-mid="558pLVu5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daily/20251119203849436ep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f1a38edc9d9ab05e5c2e2f904981e0d5aafdd207f19e1f2c6852d27c60b5bd" dmcf-pid="FlYwUTmjh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승연, 딸 이효나와 모의작당을 했다.</p> <p contents-hash="1b358c227bd1c2c0397ee60c34b11303e5e82b7ae0f3a7eaa8f558d817dc945c" dmcf-pid="3SGruysAlX" dmcf-ptype="general">19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38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을 이용해 건양그룹에 딸 주영채(이효나)가 아닌 차정원(이시아)을 며느리로 들여보내면서 건양가를 쥐려는 공난숙(이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a27a8a1b108cc7898b200520184b83d3c4c5c418082b3b71cf6b474843573c8" dmcf-pid="0vHm7WOcCH" dmcf-ptype="general">영채는 시간이 자꾸만 흐르는 상황 속에서 난숙에게 “나 이러다가 진짜로 건양가 못 들어가는 것 아니냐”라며 불안해했다.</p> <p contents-hash="3ec04957fe9c440babde07e5c7603b2e3c86dc28c672834be25883963e135c66" dmcf-pid="pTXszYIkTG" dmcf-ptype="general">난숙은 “머리를 써라”라며 반드시 한혜라(이일화) 딸 수아 행세를 하는데 성공해야 한다고 일렀다. </p> <p contents-hash="a5c97d9b2016e1c2580a4851ccd6ef7c28dbee2f904c8aa1eb786cc24790291e" dmcf-pid="UyZOqGCET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정원은 차기범(박철호)을 보면서도 모른 척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기범은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차정원은 과거 인연들을 부정하고 건양가 그룹의 며느리 자리를 지켜야 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uW5IBHhDS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7Y1CbXlwv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길 “가정사로 방송중단 출국, 이성미 덕분에 적응” 미담 공개 (퍼펙트라이프) 11-19 다음 임윤아도 여우주연상 노린다…청룡서 터진 ‘18년 차 레드 드레스’ 승부수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