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 공갈’ 피해 사건…직접 법정서 증언 작성일 11-19 49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1/19/0001155907_001_20251119210619211.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지난 5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춘천 출신의 축구 스타 손흥민이 자신을 상대로 ‘임신 협박’을 벌인 20대 여성의 재판에 직접 증인으로 나섰다.<br><br>손흥민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씨의 공갈 및 공갈미수 사건 재판에 출석했다. 비공개로 약 50분간 진행된 이번 재판에는 방청객과 취재진의 입장은 제한됐다.<br><br>법정은 손흥민을 상대로 공갈 과정과 협박 정황을 확인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br><br>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초 손흥민이 아닌 다른 남성에게 금품을 요구하려 했으나 반응이 없자, 두 번째 대상으로 손흥민을 지목해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또 연인 관계가 된 용씨와 지난 3~5월 “임신·낙태 사실을 손흥민 가족과 언론에 알리겠다”며 7,000만원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br><br>검찰은 지난 6월 두 사람을 구속기소했고, 양씨는 첫 공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현재 재판부는 양씨와 용씨의 재판은 분리해 각각 진행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백 출신 임희정, 환우들에게 따뜻한 손길 11-19 다음 신지, 예비신랑 문원에 1억 포르쉐 선물? "관리만 할 뿐…이 사람도 벌이 있어" (어떠신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