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홍경표-박정우, 촬영조명상 "고사까지 지낸 '하얼빈' 열정과 헌신에 감사" 작성일 11-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f7cx9U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7a5786826097cb45fefb20c51c4a92dd7167c12ec38b8d536d276c895d02e" dmcf-pid="yYhE7WOc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Chosun/20251119212714997ykw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oaRWELx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Chosun/20251119212714997yk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f509ef8db445dbd8296fef91a7cd6f9bb98e0b57ba47bb0a42cd468dc41551" dmcf-pid="WGlDzYIkp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홍경표 박정우 감독이 촬영조명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d4d2faaed27a6231cfccc42f909527473301baaf4ee1954f15c099a2880a67b" dmcf-pid="YhwgtCkLFM" dmcf-ptype="general">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p> <p contents-hash="8824c7431f99ffd0ecb255827dd4250bebcfc3235a9e52a152cdb4587e21c291" dmcf-pid="GlraFhEo0x" dmcf-ptype="general">홍경표 박정우 감독은 "고사도 지내고 제발 눈이 오길 마음 졸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26년 만에 광주에 폭설이 와서 무릎 위까지 눈이 빠질 정도였고 엄청난 대규모 신을 찍었다"며 "영화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하얼빈'이 만들어졌다. 이 상을 함께 한 보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035c5b71f715f7a7c929afec27df20e1019a0c514b1eb962149cc9b1b5174ee" dmcf-pid="HSmN3lDgUQ" dmcf-ptype="general">제46회 청룡영화상은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을 맡았으며,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0월 7일까지 국내 극장 개봉 및 OTT 공개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최다관객상과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포함한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p> <p contents-hash="3a6184cb6fa4762ab0879b5646bb58482d508cb82b7a7d97bb8ee287d8fac412" dmcf-pid="Xvsj0Swa3P"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 '좀비딸' "기적 허락해주신 관객들께 감사" 11-19 다음 가나전 승리에도…경기력 '답답'·관중석은 '썰렁'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