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563만 ‘좀비딸’, ‘하얼빈’ 제치고 최다관객상 “기적 허락해준 관객”[청룡영화상]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6sn2UZ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5e97801fa7d717b91397cf9e8f911e4ff29bd3b5915d5eead0eee94bd2fc0" dmcf-pid="XtFdbXlw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13349654jykt.jpg" data-org-width="650" dmcf-mid="WYZx7WOc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13349654jy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996b60f1eb30eb498d38bc20dd5c88420c8dac2e8460872970cf8229a48c0a" dmcf-pid="ZF3JKZSr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13349840saiq.jpg" data-org-width="650" dmcf-mid="YOOzYDoM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13349840sa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8b0395a5b2105ecf273b655617c763519a94376ae5be6b212fa0d56ea8b181" dmcf-pid="530i95vm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13350006apek.jpg" data-org-width="650" dmcf-mid="G7pn21Ts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213350006ap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0pn21TsC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d87344396a684ef525873d3fef04484871b476a49905b8db19a88b3745822782" dmcf-pid="tpULVtyOC7" dmcf-ptype="general">영화 ‘좀비딸’이 올해 최대관객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c10c0da22d3e8e01670bffb243ac2c9cd12027d654b65dbcaf58325f56f6cd07" dmcf-pid="FUuofFWISu" dmcf-ptype="general">11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623930c93e4b1c6b928b9896049a5ba817ec6bdcde90bbf90296b53e4f87403" dmcf-pid="3u7g43YClU" dmcf-ptype="general">이날 관객상에서는 조정석, 이정은, 최유리가 ‘최다관객상’을 시상한 가운데, 올해 개봉한 영화 관객 순위 TOP5가 공개됐다. 5위 ‘어쩔수가없다’, 4위 ‘야당’, 3위 ‘소방관’, 2위 ‘하얼빈’에 이어 관객 563만 명을 동원한 ‘좀비딸’이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72aad7a32389445eea9e8c333348224e0d99afaa2eda28d72eecc766cefddc62" dmcf-pid="07za80Ghyp" dmcf-ptype="general">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는 “‘좀비딸’을 봐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 영화가 원작과 다른 결말을 가지고 있는데, 그 결말을 지지해주신 이윤창 작가님에게 감사하다. 물심양면 늘 지지해주는 네이버 웹툰 대표에게도 감사하다. 이 상은 더 의미있게 한국 영화를 만들라는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제작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2ce0c15c3d0e9ad7b857da30769ab682a9d6ba3a570057c0c849cca9e8ed1bd" dmcf-pid="pzqN6pHlW0" dmcf-ptype="general">필감성 감독은 “권미경 대표를 만났던 순간이 떠오른다. ‘좀비딸’을 연출하겠다면서 제가 꼭 연출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저는 씩씩한 어머니가 계시고, 토실토실한 고양이가 있고 좀비보다 무서운 사춘기 딸이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극히 객관적인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이 아름다운 원작을 맡겨주신 대표님 감사하다. 저희에게 기적을 허락해주신 관객 여러분, 모든 스태프와 배우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공감되는 이야기, 더 멋진 영화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UqBjPUXSv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HXQuysA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영화상] '어쩔수가 없다' 조영욱, 음악상 "상황의 아이러니에 집중" 11-19 다음 정준원, "욕 되게 잘해"→강유석, 욕쟁이 자처('알바로 바캉스')[순간포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