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khRpOc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b8386c1373e1279a093eda4140588aa4072b7215669513fb2f7629433339e" dmcf-pid="PREleUIk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언 일병 구하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khan/20251119214119721gnlb.jpg" data-org-width="1200" dmcf-mid="4LJc9YNd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khan/20251119214119721gn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언 일병 구하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2fc754784fcb14a9b78bc59f80072cf369d0a50b2f9973bbc7a35fd0b36df6" dmcf-pid="QeDSduCEWu"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라이언 일병 구하기(OCN 오전 8시30분) =</strong>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4년, 미국 정부는 라이언가의 사형제 중 세 명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에 존 밀러 대위가 이끄는 특수부대에 임무를 지시한다. 전장에서 실종된 막내 제임스 라이언을 반드시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 존 밀러와 7인의 병사는 각자의 신념, 생명의 존엄성을 고뇌하며 라이언을 구하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edc971793fc8088e827ae0bcb88a0ad158cdb8598d7de391a16f918e51ac6" dmcf-pid="xdwvJ7hD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각집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khan/20251119214121026cyrz.jpg" data-org-width="845" dmcf-mid="8ecCM0sA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khan/20251119214121026cy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각집부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49ceb92797924e9c9c4e6a1b877030047a6c9a903b4f4e4006a82d57156b44" dmcf-pid="yHBPXk4qCp"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각집부부(tvN STORY 오후 8시) = </strong>배우 신현준·첼리스트 김경미 부부가 서로의 일상을 바꾸는 ‘체인지 데이’를 진행한다. 수년간 홀로 육아를 담당했던 김경미는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고요한 아침을 보내는 아내. 남편 신현준은 삼남매를 등원시키기 위해 건강 주스를 곁들인 아침상을 차린다. 저녁에는 부부와 삼남매가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1월 20일[TV 하이라이트] 11-19 다음 가자미·방풍…가을에도 영덕은 되게 맛있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