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카미 유신, '피지컬: 아시아' 저격 사과 "놀라운 선수들과 경쟁해 영광" 작성일 11-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zjBToM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305650ee34a40f77d2c9b5e9fbfe0f5edb273e440d87fbb21e5696b972eb94" dmcf-pid="tDqAbygR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215641164vz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5GQXk4q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215641164vzk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653e0a19218af5b40222a2149837f38b4d1778fee902c245a302b2b588eea7" dmcf-pid="FwBcKWae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215642675ofoo.jpg" data-org-width="1000" dmcf-mid="5c6IQFrN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tvreport/20251119215642675ofo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3b23a70398b458ee02ed695141fbd0abba21f93bdc3be34c57dde1b9e0fc5d" dmcf-pid="3rbk9YNd19"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를 공개 저격하며 구설에 올랐던 일본 격투기 선수 오카미 유신이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e7fc1500545fa124c8d9836e0a45b1195bf5e5ae493d46bf38598bb9015d8db" dmcf-pid="0mKE2GjJXK" dmcf-ptype="general">19일 오카미 유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앞서 게시한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다. 숨겨진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일으켰다"면서 사과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b064530316b37884af81560d2196b08c06ea1938ac2b8a7486abcf253754374d" dmcf-pid="ps9DVHAiGb" dmcf-ptype="general">그는 "'피지컬: 아시아'는 정말 놀라운 대회였고 놀라운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나는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며 "내 게시물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2ba5419d99cc9c51aeb20d62122f6448e61350ba03423ce129cfece88af09058" dmcf-pid="UO2wfXcnYB" dmcf-ptype="general">앞서 오카미 유신은 "일본 팀은 전반적으로 최고이자 정상의 팀이었다. 처음부터 프로그램이 편향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에 속하지 않은 국가가 연출을 맡아야 했다"라는 내용의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피지컬: 아시아'를 공개 저격했다.</p> <p contents-hash="4a9e7e1c417f428d3bfec3f43846476f6bf3df2f5794e5cafdd1c39e34176b62" dmcf-pid="uEzjBToMYq" dmcf-ptype="general">'피지컬: 아시아'는 제목 그대로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카미 유신이 속한 일본 팀은 QUEST 5 성 점령전에서 시간 초과로 탈락했으며 대한민국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1f9e0488a2a5eeba14a75cfcf0d4d01cf40d5bac552899df3a527cd8bedea37" dmcf-pid="7DqAbygRYz"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피지컬: 아시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손예진, 결혼 후 시상식서 첫 투샷 포착‥옆자리서 애정 과시[청룡영화상] 11-19 다음 안보현, 父 생일에 청룡영화상 '수상'…김도연, '눈물'의 신인상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