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바캉스' 김아영, 출국 앞두고 응급실행 "짐 싸다가 새끼발가락 찢어져" [TV캡처] 작성일 11-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Rp4ZkL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cbf4ad42197d69faf857985695864f684b69d01c37a14c7120ba659cdb58a" dmcf-pid="VYlnrxFY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today/20251119221444866qcgl.jpg" data-org-width="600" dmcf-mid="9NeU85Eo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today/20251119221444866qc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5d2a166576b9deccff3937d81606a17fad3e43dc6c423a5388c20364a7cd90" dmcf-pid="fGSLmM3GT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아영이 출국 직전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c30bb551f8b029576897098677817ea733d0c1726e168338bbb68c2292b508" dmcf-pid="4HvosR0HTX" dmcf-ptype="general">19일 첫 방송된 MBC '알바로 바캉스'에는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떠나기 전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736036c05bafe2c48556bfd7330cfde51c4d041727ec8a904ba8e5da4a4b006" dmcf-pid="8XTgOepXTH" dmcf-ptype="general">이날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눴다. 이수지는 "하나씩 나의 반전 모습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하며 "나 소식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aae4b2924df04e4725eeeaf1d9f9a6aeca6992dcd3948ad77b330b1d0892729" dmcf-pid="6ZyaIdUZCG" dmcf-ptype="general">이에 정준원은 "정말 대반전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저는 생각보다 욕을 되게 잘한다"며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로 저를 접하신 분들이 놀라실 수 있어서 안 하겠다.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그렇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f69a76d16d07818d4a9d185304906b64a9a9fdce0fdfb806e2484f344a3cbb" dmcf-pid="P5WNCJu5yY" dmcf-ptype="general">강유석은 "저도 욕을 잘한다"고 했고, 이수지는 "나도"라며 "우리 알바 가서 마지막 날에 욕 대결 한 번씩 보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83a6eb2dec9641e598fdb8bbb878ba79cfc1f85dbf6a6a9a30ad68e78273113" dmcf-pid="Q1Yjhi71yW" dmcf-ptype="general">한편 김아영은 출국 날 공항에서 "나 오늘 아침에 슬픈 일이 있었다.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2c97f2fed1d7daf00c338faafe402185bccd8a69f507ae85702d9073e17d673" dmcf-pid="xtGAlnztTy" dmcf-ptype="general">그는 "짐을 싸다가 새끼발가락이 찢어져서 치료받고 왔다. 알바할 때 빠릿빠릿하게 해야 하는데, 열심히 일할 생각이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p> <p contents-hash="0f58da17f7ac11b7ecbf390e13c3d52e88f12b556f6d8ded627bf80c0e3da4ef" dmcf-pid="yoeU85EoST"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수지가 "나는 습관성 무좀이 있다"며 "밑밥을 아주 잘 까네?"라고 농담했다. 정준원도 "나도 군생활 때 좀"이라고 거들었고, 강유석은 "다른 친구 부를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We61KWaeh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블리 손예진, 현빈 옆으로 폴짝 "신랑과 받은 멋진 인기상" 11-19 다음 [청룡영화상] 각본상 '승부' 김형주·윤종빈 “관객분들 힘과 응원 감사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