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병현 “빚 300억 원? 사실 아냐…사업 몇 개 더 할 정도는 있어” (‘라스’) 작성일 11-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S2J0sA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3835b80b0f8bfd2ae711dc2bed2dee67b2f8d5500038902c56f893f79628e" dmcf-pid="bhvVipOc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today/20251120022403969mtwi.jpg" data-org-width="700" dmcf-mid="qVev3D6b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today/20251120022403969mt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989bacb806cd5910a962dac4ddbad9b4a1604ec05175b9be5e4a5a2dd49954" dmcf-pid="KlTfnUIktJ" dmcf-ptype="general"> 전 야구 선수 김병현이 300억 원 빚에 대해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8482492637bfb0533d96c8078b07e5c6185004c93e9971d66a31223de5f6627f" dmcf-pid="9qKkvJu5Hd"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타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3813eba6c056dbf6acedf8aa7c95ab507f061b358d00700899575fdb1dd5e0d" dmcf-pid="2B9ETi71Xe" dmcf-ptype="general">이날 김병현은 “솔직히 야구 쪽으로 하면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미국에서도 코치 제의가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d8eb31b544a5b34216ce8e71f30178283f5a0ea2b52931431be2d42c0ac782" dmcf-pid="Vb2DynzttR"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요식업은 10년 생각하고 들어왔다. 지금 5년을 썼으니까 5년 동안 소시지에 몰두하기로 했다. 10년 잘 채우고 그다음에 야구 쪽으로 돌아갈 계획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d656533bbd2a6ff3c65f7b36221d626a67f83cd271d9e4529c9bc0a40e64e26" dmcf-pid="fKVwWLqFGM" dmcf-ptype="general">김병현은 빚쟁이 오해에 대해 “손님이 오면 많이 퍼주는 걸 좋아한다. 또 지인들이 오면 무상으로 대접까지 한다. 직원이 ‘이렇게 돈 안 받으면 이번 달 3000만 원 마이너스다’라고 하더라. 그날 100만 원을 안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04860cb6bc2525832a4987d5608c28ee9133e2e9caa24d10b2341433a3ad32" dmcf-pid="49frYoB35x" dmcf-ptype="general">이어 “선수 시절 연봉이 300억 원 정도다. 15년 전이다. 안정환이 방송에서 ‘연봉이 300억 원인데 빚이 600억 원이냐’라고 이야기했는데 사람들이 믿더라. 그게 기사로 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3ad9129ad4fbdd93bd882b0ee114fc90e121fe50a0f29bcb027d47e0240cf61" dmcf-pid="824mGgb0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도 그 방송을 보고 ‘어떡하냐’ 하고 연락이 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244e33cd88db5aef58c6367bcf4eb2164fccb0a8aaeda7367a56da195d8fcd8" dmcf-pid="6V8sHaKpYP" dmcf-ptype="general">김병현은 “아직도 (사업) 몇 개 더 할 정도는 있다. 아직 5년 버틸 정도는 있다”고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러면 걱정 안 해도 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a09015938a3ada2e866e399648c4982af894d4486996f77c8be30db28394ff2" dmcf-pid="Pf6OXN9U16" dmcf-ptype="general">김병현은 “어느 날은 은행에서 연락이 왔다. 내가 대출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빚 관련된 기사를 봤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대출 안 받고 현금으로 샀다”며 빚쟁이 논란을 종결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Q4PIZj2uG8"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공 다 느리게 보여" (유퀴즈) 11-20 다음 이경실, 난각번호가 부른 '우아란' 논란…군 복무 중 아들 영리 의혹까지 [MD이슈]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