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 뺏긴 사건 언급 "연락 기다리는 중" 작성일 11-2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F7XN9U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e5cf35182ca725663d59f3524d52b1cedceaa79cd7c56760d0ccd4cbc9ce3" dmcf-pid="QOEONBvm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일러가 스타벅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oneytoday/20251120030351488dd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8R4cd3mj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oneytoday/20251120030351488dd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일러가 스타벅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154255312e5f27038d3697f6e10f0ea4a11b66164890e25fa46e37440c4375" dmcf-pid="xIDIjbTsXQ" dmcf-ptype="general">타일러가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를 빼앗긴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9e1d78cfc7dec4342f4e6fb8d80421403d686db547ca3f7bb664c83288b27cd" dmcf-pid="yVqVprQ95P" dmcf-ptype="general">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41회에서는 타일러가 출연해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를 뺏긴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4f95dbf1e374cf908eb8fea56e37bec2dd74aa2df8980d60007e00b62e273b6" dmcf-pid="WfBfUmx256" dmcf-ptype="general">이날 유세윤은 "타일러가 직언·직설을 좋아한다. 최근에 직설하다가 대기업에서 타일러에게 사과했다"며 최근 일화에 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69f54954e9d81294166bedf414a7da2c16756649a13bbb5102449d34bbd36c4e" dmcf-pid="Y4b4usMVX8" dmcf-ptype="general">그러자 타일러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한다. 꼭 먹어야 하는 샌드위치가 있다. 마지막 남은 샌드위치를 진열대에서 집었는데 직원이 다른 손님 거라고 뺏었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0dac6574ed12c24c070b29bbf3f7176f65c4cd99ed978fa7031b9749c1327" dmcf-pid="G8K87ORf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벅스 사건을 언급하는 타일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oneytoday/20251120030352831yr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63Y1SdUZ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oneytoday/20251120030352831yr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벅스 사건을 언급하는 타일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297711ebb29e05b12c30628a016f4b92071a8ae2bd0cd379f6c871c4c38eb9" dmcf-pid="H696zIe4Yf" dmcf-ptype="general">이어 "모바일 주문으로 예약이 들어왔는데 원격 주문이라 취소가 불가했다. 뺏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황당해서 SNS에 올렸는데 기사가 나고 스타벅스에서 입장문을 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e2de58c1312da034e24f68fba66180bc8b18cc82a1dcbc11734697a03630d1" dmcf-pid="XP2PqCd85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타일러는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샌드위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d75bbf827435fd9884388dca630b1046956ecaaf7428ddbe458b5146621938" dmcf-pid="ZQVQBhJ6t2" dmcf-ptype="general">타일러는 "이런 이슈가 생기면 그 사람을 위한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가 나오고 브랜드 이름이 노출되고 있어서다. 미국에서는 흔한 바이럴 마케팅이다. 연락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6b91b64b97ac52937a0e729829226c69a967dc9ca764bd4fcafb4f880e1bd3a" dmcf-pid="5xfxbliPt9"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수트핏으로 압도"…미남★, 청룡의 남자들 11-20 다음 김상욱 교수 "심근 경색 직전 수술…8월부터 전조증상 有" (유퀴즈)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