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유튜브 수익 공개 "외제차 한 대값…해외 구독자 많아" 작성일 11-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UCipOc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bdd944da3bde33d9c45801b695e69d4cfa4adc4dc5ba413c40745d07bc5971" dmcf-pid="YfuhnUIk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쯔양.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050352860gett.jpg" data-org-width="720" dmcf-mid="x1YjfWae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050352860ge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쯔양.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e3e226d9f158d95745e3310c06380d316b12e6ea0ee2973b7dade2c3dbdcbb" dmcf-pid="G47lLuCEH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유튜버 겸 방송인 쯔양(28·박정원)이 유튜브 한 달 수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30911dffd495df0ea701572aba81bda96d068cdb09d0828c28770f98f5a2554" dmcf-pid="H8zSo7hD5P"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공개한 영상에는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db62a65d32b53e71e97a277f2bbe42f3970c2fa82846158529e6e5f179b0077" dmcf-pid="X6qvgzlwX6"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묻자 쯔양은 "구독자가 1270만 명이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8655a99dc693bfb5ca0da5ab90d1861649527ffa9e505b6677bd7a1625d1ef4" dmcf-pid="ZPBTaqSrt8" dmcf-ptype="general">"'구독자 1000만' 유튜버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833fd4e4d11c0590dbcb73b49a8268a544fa04affd8dcd2911819b52c3ef51" dmcf-pid="5QbyNBvmX4"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가 "진짜 다이아를 박아주냐"고 묻자 쯔양은 "아니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84bbfda5ee6fb2722013fd63403555de89e5c0e3a20e9405928d03ac02244fc" dmcf-pid="1xKWjbTs5f"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첫 실버는 시작하고 얼마 만에 받았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3c26e6b0c2d440809fb5e8c1fa564dba3c28f7d3c6aea061eb744f5ac82fceb6" dmcf-pid="tM9YAKyOHV" dmcf-ptype="general">쯔양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돼서 '골드'였다"며 6개월 만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a956d3a113d361d3639cb68c3d1427f5f8789bfabde63a08d8d56f28cb9006" dmcf-pid="FUHc8GjJ52" dmcf-ptype="general">쯔양은 "'다이아몬드'까지는 6년 정도 걸렸다. 한 달 구독자는 10만~20만 정도 구독해 주신다. 그게 계속 유지가 되는 게 신기하다. 해외 채널에서도 많이 보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108ca482fb7599eceeb5787e97ac17fbe6b707e39e238326a657228701d58fa" dmcf-pid="3uXk6HAiY9" dmcf-ptype="general">유튜브 수익에 대해서 박나래는 "한 달에 소형차 정도?"라고 물었다. 쯔양은 "완전 수익으로만 따지면 외제차 정도는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22a4466c9bbe4ffacdb99967d9518bac90414640c78e5377051a4582615d3a1" dmcf-pid="07ZEPXcn1K" dmcf-ptype="general">쯔양은 "이제 또 나가는 것도 많다"며 매출과 순수익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 수를 물었다. 쯔양은 직원 10명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de1a8bb3729ddbd776d415deb3abac8bd0048cbce553dafaa19b7e62a808f9b" dmcf-pid="pz5DQZkLZb" dmcf-ptype="general">한편 쯔양은 21살이던 2018년부터 남다른 먹방(먹는 방송)으로 주목받았다. 먹는 음식 양이 많은데도 늘씬한 몸매,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인기를 끌었다. 2019~2020년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SBS TV '생방송 투데이 #맛스타그램' 등에서 고정출연자로 활약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cd03714eb5a15bebff54cea0509c0312503be183c913d3975d0ecbedc949b7" dmcf-pid="Uq1wx5Eo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공개한 영상에는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050353048oqif.jpg" data-org-width="720" dmcf-mid="yTAfZj2u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050353048oq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공개한 영상에는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27a36f86ba678220c91616e4a0d448d741dabae0e1d8aa7e9fbf5565048f5c" dmcf-pid="uBtrM1DgY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정책의 핵심은 사람…진심이 담긴 변화가 시작됐다” 11-20 다음 선우용여 "오른쪽 눈 망막 터져 보름간 실명…두렵고 막막"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