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94%' 안세영 넘치는 자신감…"한창인 나이" [RE:TV] 작성일 11-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 퀴즈 온 더 블럭' 1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FDusMV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3fc550ae072884111c4d6e4ccf77546172e8f35ad667b49bd5c6d0d1cea742" dmcf-pid="88HNtk4q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53115702yslr.jpg" data-org-width="735" dmcf-mid="VZRFnUIk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53115702ys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3201423b0e73cc2b6df2e21ef41a38a3a93896d819bbb09087d60e719ca3c3" dmcf-pid="66XjFE8Bt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13b0e354c5d6f167f9e40bcf4ff293a1662682fe33f4e395a0264469872ea30" dmcf-pid="PPZA3D6b1C"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등장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났다.</p> <p contents-hash="c611e81bb069553e81743ad5bf8b9357a59145dadb8fb413e147380dafbf5ac2" dmcf-pid="QQ5c0wPKYI"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올해 열린 13개 국제대회에서 9번 우승했다. 승률이 무려 94%"라고 알렸다. 그가 "이러면 이기는 것보다 가끔 질 때 '왜 지나?' 궁금해질 정도"라며 웃었다. 이어 "압도적인 승률이다. 세계 랭킹 1위를 1년 넘게 유지 중인데,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7e773ae65a9da98a4eabdc5820e272da344c1b6710ec1bc6f3fdd08fb4beb" dmcf-pid="xx1kprQ9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53117269ggbj.jpg" data-org-width="500" dmcf-mid="fRmPhR0H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53117269gg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0b7665c3b6ccd4555929d665b7b6f085d68012252d226eb8b8a4f85913145" dmcf-pid="yyL7jbTsYs" dmcf-ptype="general">안세영이 "동기 부여가 생겨서 더 잘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3년 전 출연했을 때보다 차분해진 느낌이다. 나이를 먹어서 생긴 차분함이냐? 세계 정상에 오른 아우라냐?"라고 물어 웃음을 샀다.</p> <p contents-hash="bd10870d41bcfabea006df68ef113559c6cc32a9b57305fdd9dcacd8867109c5" dmcf-pid="WWozAKyOtm" dmcf-ptype="general">이런 질문에 안세영이 "나이 먹어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스스로가 세계 1위라는 위치에서 어느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더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다"라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2e21c820d81d6a03e38db2bbc9394379a18fdbd1bae35918c4f9814052e6dbbb" dmcf-pid="YYgqc9WI1r"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MC들이 "현역 선수로서 나이가 어떤 편이냐? 많은 편이냐?"라며 궁금해했다. 2002년생으로 만 23세인 안세영이 "많은 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특히 "한창인 나이라서 계속 올라갈 때"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이 "지금 안세영 선수 자신감이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탰다.</p> <p contents-hash="ccbea9edd55241a51011c24bcbfb7129a175ab0daad50405f950e1307f31ba61" dmcf-pid="GUsQlepXXw" dmcf-ptype="general">안세영은 요즘 컨디션을 묻자, "부상이 없어서 컨디션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다.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해 앞으로 경기에도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HuOxSdUZXD"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훈련은 게임처럼, 게임은 훈련처럼" 윤용일 감독이 키우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 11-20 다음 29기 옥순 "박수진 닮았다 해"…연예인 뺨치는 외모 [RE:TV]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