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딸 출산' 이시영, 당당한 둘째 육아 "오빠의 찐사랑"…'으리으리' 집 리모델링까지 작성일 11-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VqCk4q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e12ef25cb8d72b5177559e49b5db07557dbe43f97ac7ddee8b07bf1b02f97" dmcf-pid="W4gd3YNd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이 공개한 둘째 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055147701zcvi.jpg" data-org-width="2092" dmcf-mid="PsKynP1y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055147701zc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이 공개한 둘째 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0ac013e8988f2b85bfc190f5fe185e42a175f46d1a9e0185838aeb5f42bc2c" dmcf-pid="Y8aJ0GjJH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비동의 임신으로 얻은 둘째 육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dd23c0577ef2cc753d48916579902834fb90bf3ccce6432e9a518fdd70b0bd" dmcf-pid="G6NipHAiZe" dmcf-ptype="general">19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난 며칠 째 밤을 새는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ba12d0100cf223f437e4fa5f4a3785cbe351247b6812501f9784a1e2bcf4fe4" dmcf-pid="HPjnUXcn5R" dmcf-ptype="general">둘째 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시영은 육아로 힘든 상황임에도 행복하다며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봐요"라는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fa72d51b38d8a37b3f32640ee614a403a86cc41ddcc9e1fd4ec203f515da1" dmcf-pid="XQALuZkL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055149082snxf.jpg" data-org-width="2150" dmcf-mid="QDtGgM3G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055149082sn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61da2f03e251cd981d360f204dd3f111066cac53e0bb878f98ca565f70a1dd" dmcf-pid="Zxco75Eo1x" dmcf-ptype="general">이어 동생을 챙기는 첫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이시영은 "그리고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시작된 둘째의 숙명.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오빠의 진짜 찐사랑… 정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주다니"라며 사이 좋은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9dcfba6301dd39d0bf78b55a332dc1720892afd95a0a6901aca55ebd2467d9c" dmcf-pid="5Mkgz1Dg5Q" dmcf-ptype="general">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 된 이시영은 세 가족의 보금자리도 공개했다. 그는 "새 보금자리 공사도 시작"이라며 넓은 통창 뷰를 자랑하는 집 공사를 진행 중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f54ceca52faf5eb3afc9bf1bd6154c41f1dc641061212604cde37a7ad13b3ec" dmcf-pid="1REaqtwaYP"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6f72d89f3e2b706392af52ed264fde01d8600081b6245f2c040150d70ef44b" dmcf-pid="tUP2Tmx2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055150663kbrz.jpg" data-org-width="1080" dmcf-mid="xKR8GCd8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055150663kb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a2473c52b13b5ac9b3d4eab9c92478c1e95bf4cd04a5ff012ae37323a98a40" dmcf-pid="FuQVysMVZ8"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이혼 후 전 남편과 수정해둔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 </p> <p contents-hash="a5a490596cfb4ead2dfdad2ffed3542da7bc5189e31299b093f2656d94bd03b7" dmcf-pid="37xfWORfX4"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최근에는 전 남편 동의 없이 한 임신에 대한 형사 처벌 가능성과 관련된 논의가 불거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1df87f16418055aab94e797e42526b9b9f3ef00152ef4e32466975ee5ffb82" dmcf-pid="0zM4YIe4Xf"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서 이정민 변호사는 이시영의 선택에 대해 "처벌이 될 것 같지는 않다'며 "생명윤리법상에 배아를 생성할 때 처음에 수정 배아를 만들 때 양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하는 규정이 있는데, 배아를 이식 받는 상황에서는 양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해야 된다는 규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동의 받지 않았을 때 처벌해야 된다는 규정도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c53e76ff07716061ee1f69591e34ad36bad4bfe17e299ec1478d1991600ad52" dmcf-pid="pqR8GCd85V" dmcf-ptype="general">또한 친부 관계 성립에 대해서는 "이혼 후에 이식 했다면 이전에 있었던 남편의 자녀라고 추정할 수는 없다"며 "전 남편의 DNA를 가지고 있는 혼외자"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528e22e417f8ee39afc214f30f8ee1d855625cfeffb39c6ae5ce85472b9d589" dmcf-pid="UBe6HhJ6G2" dmcf-ptype="general">사진= 이시영</p> <p contents-hash="8fc3e16d04a37ec854a1e4da27913346a8e5fdaf4e999018135145b12e9e7673" dmcf-pid="ubdPXliPX9"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하 또...’태풍상사’에 녹아든 시대의 얼굴 [RE스타] 11-20 다음 '26억 효도' 이승기, 부모에 '고급 타운하우스' 증여 "10년 보유한 집"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