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축구하는 초2 아들 야구 시키고파 선물 공세, 제2의 이정후 만들고파”(라스)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nYlD6b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c0136f492d49ad2ffe173e691b0afb60869919c67f4dddfb863cc3db31b8c" dmcf-pid="5yLGSwPK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631306ayjt.jpg" data-org-width="640" dmcf-mid="HTaZysM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631306ay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1883ce38fa6b36cc22fbea4d9515e328d6a35266840b8adc6d0a061e8bfd7" dmcf-pid="1WoHvrQ9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631513nwhk.jpg" data-org-width="640" dmcf-mid="XGVwjdUZ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631513nw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tYgXTmx2T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ecbfe2b7dd43d5fd4d2feb8feb0dda574274e82249b875dd9e1223bb587ac0c" dmcf-pid="FGaZysMVlf" dmcf-ptype="general">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아들을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은 요깃ㅁ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0cf7b1ebff3cb78b1d751a5b4761174e56a320f3bf409efc8223ad3552ad92e" dmcf-pid="3HN5WORfSV" dmcf-ptype="general">11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1회에는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d2fadfede6dd396c0767ddd22ca5d107cc3304cb6dd719e6da51c608b3503fc" dmcf-pid="0Xj1YIe4y2" dmcf-ptype="general">이날 김병현은 "막내아들이 초2인데 지금까지 축구를 했는데 내년부터 야구를 시켜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자기가 하고 싶어 하냐"고 묻자 "아뇨"라고 부정해 MC들을 놀라게 만든 김병현은 사실 아들은 "축구를 하고 싶어하고 맨날 축구 오락을 한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c259041dfcfb8e36d78ebbf316eb8f0f82480103ace386dead1216d6f175763" dmcf-pid="p9TfBFrNT9"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가 공 던지는 걸 보니 잘 던지더라"라며 이에 "내년부터 시켜보려고 선물 공세, 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세 중 잘된 친구가 이정후 아니냐. 제2의 이정후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것.</p> <p contents-hash="fd87a0437b0db559033d197f76690ee2899cc602848f36e8f38340a49c5e181a" dmcf-pid="U2y4b3mjhK" dmcf-ptype="general">그는 "정후의 경우 정후 4, 5살 때 선배님 결혼식장에서 처음 봤다. '우리 아들 괜찮지?'라고 물어보길래 제가 옆에서 들어보고 '선배님 괜찮은데요'라고 했다. 무게도 다르고 밸런스도 가볍더라"고 회상했다. 김국진이 "찰진 몸이 따로 있지 않냐"고 하자 긍정한 김병현은 "좋다고 무조건 시키라고 했다. 그 선수가 바로 이정후다.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정후를 만나서 인터뷰할 때 보니까 뿌듯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9822f38fd057adfc29eb160123c45b45028385fe3292bfdbd1cb7b212c392b" dmcf-pid="uVW8K0sAyb" dmcf-ptype="general">김병현은 본인의 아들의 경우 들어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고 답했고 김구라는 "그럼 시켜야지"라며 김병현의 욕심을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7fY69pOcS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4GP2UIk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타잔 “지드래곤 패션의 아이콘 자리 물려받고파” 야망 고백(라스)[결정적장면] 11-20 다음 이다해, 매너 없는 이정진에 실망 “별로라서 자다가도 화나”(신랑수업)[어제TV]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